"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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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윙, 천안 신공장 투자 — 메모리 장비 생산 확충
테크윙이 메모리 시장 성장에 대응해 반도체 장비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회사는 자기자본의 26.7%에 해당하는 약 526억원을 투자해 충남 천안BIT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 신규 공장을 짓는다고 3일 공시했다. 해당 부지는 테크윙이 지난 3월 이사회에서 매입을 결정한 곳으로, 규모는 약 3만2000평, 매입가는 156억원이었다. 이번 투자금액에는 부지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는 신규 생산시설이 완전 가동되면 지난해보다 최대 2배에 달하는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팩토리얼에너지, 천안 전고체 배터리라인 구축 — 피엔티·필에너지 장비 공급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에너지가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대량생산의 핵심 공정인 건식전극 장비는 피엔티가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립공정에 필요한 장비는 필에너지가 턴키 방식으로 공급한다. 디일렉에 따르면 팩토리얼은 이번 주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에 필요한 장비 발주서(PO)를 진행했다. 전극부터 조립, 후공정까지 배터리 제조 전 공정에 국내 장비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다온아이앤씨, 드론 공중 디스플레이로 축제·광고 시장 공략
다온아이앤씨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식에서 드론 기반 공중 디스플레이 '스카이 스크린'을 처음 공개했다. 스카이 스크린은 드론으로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공중에 전개해 영상과 문자 등 콘텐츠를 표출하는 플랫폼으로, 다수 드론으로 형상을 만드는 기존 드론라이트쇼와 달리 실제 디지털 화면을 구현한다. 개막식에서는 카운트다운 영상을 띄운 뒤 1천500대 규모의 불꽃 융합 드론쇼로 이어졌다. 회사는 스카이 스크린을 지역축제, 기업행사, 제품 론칭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