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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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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팹 증설

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캠퍼스 2단계 투자로 배전기기 생산 확대

HD현대일렉트릭이 충북 청주 배전캠퍼스 2단계 시설투자에 198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27일 전자공시로 밝혔다. 투자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로, 배전반과 배전변압기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가 늘고 여러 배전기기를 함께 공급하는 패키지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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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소재·부품

HD현대일렉트릭, SK하이닉스 청주팹 전력기기 공급

HD현대일렉트릭이 SK하이닉스 청주 신규 생산시설에 특고압 배전반과 변압기 등 전력기기를 공급한다.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이달 해당 설비의 설치공사를 시작했다. 공급 대상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건설 중인 P&T7과 마스크 팹(Mask Fa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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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SK하이닉스 용수 재이용 확대, 이천·청주 취수 부담 덜어낸다

SK하이닉스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2026'에 참가해 용수 절감 성과와 목표를 소개했다. 회사는 2018년부터 '용·폐수 절감 TF'를 운영하며 반도체 생산 과정의 물 사용량 절감과 재이용을 확대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t 규모의 용수를 재이용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이천·청주 사업장의 용수 재이용 확대를 통해 2030년까지 총 6억t의 물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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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팹 증설

심텍, 청주 SOCAMM 전용라인 신설 — 4000억 투자

심텍이 충북도, 청주시와 반도체용 PCB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총 40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신규 부지와 기존 청주공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AI 서버용 차세대 기판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부지에는 생산동과 사무동 등을 신축하며, AI 서버용 차세대 메모리 모듈 기판인 SOCAMM 모듈 전용 공장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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