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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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UPRM500U 공개, 초순수용 이온교환수지 불순물 감소
삼양사가 10월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트리라이트 데이 2026' 행사를 열고 차세대 반도체용 초순수 이온교환수지 '맥스퓨리티 UPRM500U'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초순수 최종 정제 단계에 쓰이는 이온교환수지로, 기존 UPRM400U 대비 나트륨 함량을 94% 낮췄다. 철, 칼슘, 마그네슘 등 8개 금속의 함량도 함께 줄였다. 행사에는 수처리 관련 고객사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장비·소재·부품삼양그룹, 반도체 초순수용 이온교환수지 등 소재 광고 공개
삼양그룹이 배우 박정민을 모델로 한 새 기업광고를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 시리즈는 삼양그룹이 생산·개발한 소재와 기술을 5개 영상으로 소개하며,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에 쓰이는 이온교환수지가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한다. 광고에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 옥수수 기반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 유전자치료제 전달 기술 'SENS', 체내에서 분해되는 수술용 봉합사도 함께 소개된다. 광고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와 포털사이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며, 삼양그룹은 지난해 같은 모델이 출연한 광고 시리즈의 누적 조회수가 2억회라고 밝혔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SK하이닉스 용수 절감, 반도체 팹 초순수 관리 강화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톤 규모의 용수 사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55만명이 하루 동안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누적 6억톤의 수자원을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같은 내용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서 소개됐다.

삼성·SK하이닉스, KIWW 참가 — 물 재이용·초순수 반도체 인프라 부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 처음으로 전시관을 마련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물의 재이용과 '워터 포지티브' 전략을 소개했다. 정부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물이 전력과 함께 핵심 인프라로 떠올랐다고 보고 물 재이용과 초순수 기술개발을 확대하기로 했다. 댐·저수지·재이용수 등 분산된 수원을 연결하는 '워터그리드' 구축도 추진한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9일 대구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