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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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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출통제·보조금

SpaceX·xAI 콜로서스2 가스터빈, 대기오염 소송 기각 불발

SpaceX가 운영하는 xAI의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 콜로서스2 데이터센터 가스터빈을 둘러싼 대기오염방지법(Clean Air Act) 소송에서, 법원이 10월 30일 SpaceX의 소송 기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국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가 남부환경법센터(SELC)와 어스저스티스를 통해 제기한 이 소송은 xAI와 자회사 MZX테크가 지난해 사우스헤이븐에 27기의 가스터빈을 필요한 허가 없이 설치했다고 주장한다. SELC는 해당 설비가 질소산화물 5,000톤 이상, 미세먼지 400톤,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47톤을 연간 배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xAI가 터빈을 허가 면제 대상인 '이동식 장비'로 분류하려 한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앞서 법무부(DOJ)의 소송 기각 요청도 2주 전 같은 법원에서 거부됐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콜로서스2 GB300 증설, HBM3E 수요 확대로 이어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X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콜로서스 2'에 탑재되는 엔비디아 칩 규모를 연말까지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GB200 11만개와 GB300 44만개가 탑재돼 있으며, 다음 주 GB300 22만개가 가동되고 11월과 12월 말까지 각각 22만개씩 추가될 예정이다. 계획대로면 하반기에만 66만개 칩이 추가된다. 콜로서스는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한 xAI의 그록(Grok) 학습용 데이터센터로, 콜로서스 1은 H100·H200·GB200으로 구성돼 있고 머스크는 미시시피에 콜로서스 3도 구축 중이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