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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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아우릭스 MCU, 퀄컴 라이드 플랫폼에 탑재
인피니언이 퀄컴과 차량용 컴퓨팅 플랫폼 '스냅드래곤 라이드'와 '라이드 플렉스'에 들어가는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서브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인피니언은 두 레퍼런스 플랫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MCU 블록을 설계하며, 아우릭스(AURIX) MCU와 옵티레그(OPTIREG) 전력관리반도체(PMIC), 전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공급한다. 스냅드래곤 라이드는 운전자 보조 및 자율주행용 시스템온칩(SoC) 플랫폼이고, 라이드 플렉스는 자율주행과 디지털 콕핏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인피니언은 11월 3일 이 협약 체결 사실을 밝혔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지커 7X 시승, 퀄컴 스냅드래곤 8295로 인포테인먼트 구동
지커가 국내 출시한 중형 전기 SUV 7X의 시승기로, 전·후륜 듀얼모터와 에어 서스펜션을 갖춘 울트라 트림을 타고 정숙성과 가속 성능을 점검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295 칩이 적용돼 화면 전환과 기능 실행이 매끄러웠다고 평가됐다. 7개 카메라와 3개 레이더를 활용한 주행 보조 기능도 지원하지만, 사이드미러·스티어링휠 설정까지 중앙 디스플레이에 몰아넣어 조작 편의성은 떨어졌다. 회생제동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없다는 점도 개선점으로 지적됐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퀄컴 스냅드래곤X, 미국 블루칩 프로젝트 PC에 탑재
퀄컴이 10월 27일(현지시간) 공공 업무용 컴퓨터를 미국 내에서 설계·조립하는 '블루칩 프로젝트'에 PC용 시스템온칩(SoC) 플랫폼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블루칩 프로젝트는 미국 내 컴퓨터 제조 기반을 재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냅드래곤 X는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로 구성돼 블루칩 제품군의 핵심 두뇌 역할을 맡는다. 안두릴도 스냅드래곤 X 칩셋을 활용한 기기 개발에 참여한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퀄컴칩 스냅드래곤850 퇴장, 윈도11 27H2부터 미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 '버전 26H2' 공개 직후 수명주기 페이지를 통해 내년 출시될 '버전 27H2'부터 퀄컴 스냅드래곤 850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850은 2018년 퀄컴이 모바일용 스냅드래곤 845를 PC용으로 다듬어 내놓은 Arm 기반 윈도 PC용 SoC로, HP·레노버·에이수스에 이어 삼성전자가 참여하며 '올웨이즈 커넥티드 PC' 생태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삼성전자는 이 칩을 탑재한 '갤럭시북2'를 2018년 말 미국에 출시했다. 지원 종료 이후에도 기존 스냅드래곤 850 탑재 PC는 윈도11 26H2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버전의 공식 지원 기간인 2028년 10월까지 보안 업데이트를 받는다. 퀄컴의 PC용 Arm SoC는 이후 스냅드래곤 8cx, 오라이언 기반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거쳐 스냅드래곤 X2 엘리트/플러스까지 세대교체가 이어졌다.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에이전틱 AI 중심 개최 — 마우이 현장
퀄컴이 하와이 마우이에서 연례 행사인 스냅드래곤 서밋을 개최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짐 맥그레거, 프랜시스 시데코 수석 애널리스트가 현장에서 행사를 취재했다. 올해 행사는 개인용 에이전틱 AI를 핵심 주제로 다뤘다.

갤럭시 버즈 온, 퀄컴 스냅드래곤 탑재 오픈형 이어폰 출시
삼성전자가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10월 1일 공개했다. 오픈형 디자인에 저음을 보강하는 트윈부스트 스피커와 누음 저감 기술을 적용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S7 1세대 사운드 플랫폼과 고효율 클래스 D 앰프를 탑재해 1회 충전 최대 9.5시간 재생을 지원한다. 3개 마이크와 골전도 진동 센서 기반 '인텔리전트 클리어 콜' 기능으로 통화 품질을 보완했고, 제미나이 라이브 연동 등 갤럭시 AI 기능도 담았다. 블랙 단일 색상으로 10월 27일 국내 출시 후 글로벌 순차 출시 예정이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퀄컴 스냅드래곤, XR·웨어러블용 개인AI 칩 라인업 구축
퀄컴이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스마트폰을 넘어 개인화 AI 기기에 대응하는 스냅드래곤 플랫폼 제품군을 공개했다. 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XR 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 겸 수석 부사장은 24일(현지시간) 발표에서 밀리와트급 스냅드래곤 사운드부터 데이터센터용 킬로와트급까지 아우르는 기술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퀄컴은 이러한 폭넓은 기술 범위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가 이끄는 신규 단말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퀄컴 스냅드래곤X 후속작, PC용 리눅스 지원 확대
퀄컴이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차세대 스냅드래곤 X 시리즈 PC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멀티미디어 담당 부사장은 9월 24일(현지시간) 행사에서 스냅드래곤 X2에서 이룬 성능 향상을 이어가기 위해 내부적으로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퀄컴은 PC용 스냅드래곤 X 시리즈의 리눅스 지원 범위를 넓혀 개발자와 제조사의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높은 연산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갖춘 PC용 프로세서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