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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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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팹 증설

SpaceX, 데이터센터 목표 13GW로 확대 — 테라팹 칩공장도 병행

시장분석업체 세미애널리시스는 스페이스X가 2027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약 13GW로 늘릴 계획이며 현재 3.6GW가 여러 부지에서 공사 중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콜로서스2와 스타베이스 등 기존 로켓 관련 부지와 신규 부지를 활용해 과거 자사 기록인 122일, 91일을 넘어서는 속도로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으며, 트럭 탑재형 터빈과 배터리저장장치(BESS) 5.9GWh를 동원해 전력망 제약을 우회하고 있다. 스타베이스에도 데이터센터 2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미애널리시스는 텍사스에 짓는 테라팹(TeraFab) 칩 공장 부지에도 데이터센터가 함께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SemiAnalysis영문 원문
설비투자·팹 증설

머스크 테라팹, 클린룸 없는 2나노 공장 공급계약 논의

일론 머스크는 올해 1월 팟캐스트에서 테슬라가 지을 2나노 반도체 공장 테라팹에서는 웨이퍼를 공정 내내 밀봉해 클린룸이 필요 없고, 치즈버거를 먹거나 시가를 피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반도체 업계는 이 발언을 농담처럼 받아들였다. 그러나 업계는 테라팹과 공급 계약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일렉이 10월 20일 테라팹 관련 기사를 보도하자 머스크는 이를 인용한 X 게시물에 테라팹 한 건물의 생산액이 세계 국내총생산(GDP) 20위권에 들 것이라는 답글을 남겼다.

디일렉↗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테슬라 FSD 고객 적용 확대, 테라팹 가동·옵티머스 양산 가속

테슬라가 21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2분기쯤 일반 고객 소유 차량 일부에 무감독(Unsupervised)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쇼크 엘루스와미 테슬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사장은 사이버캡과 모델Y에 쓰이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이와 함께 자체 반도체 생산시설인 테라팹 가동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양산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설비투자·팹 증설

ASML 등 장비사, 테라팹 출하 앞당겨 — EUV 공급 가속

일론 머스크는 SpaceX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생중계에서 ASML을 비롯한 핵심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테슬라·스페이스X 합작 프로젝트 테라팹에 장비 출하를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 기번스크릭의 주력 공장에서 2028년 3~4분기까지 양산 체제를 목표로 하되, 이 일정은 매우 공격적이며 오차 범위가 크다고 설명했다. 테라팹은 인텔의 14A 공정 기반 EUV 노광장비를 사용할 예정이며, ASML 외에도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램리서치·KLA·도쿄일렉트론, 그리고 한미반도체·HPSP 등 약 10개 한국 장비업체와도 공급을 논의 중이다. 테라팹은 로직·메모리·첨단 패키징을 한 공장에서 생산해 xAI, 자율주행, 옵티머스 로봇, 궤도 AI 데이터센터용 칩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추진, 테라팹 반도체공장 공조 부각

일론 머스크 CEO는 20일 스페이스X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스페이스X와 테슬라 이사회가 합병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개인적으로 합병에 긍정적이지만 아직 양사 간 합병 조건은 합의되지 않았으며, 최종 성사에는 주주 승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텍사스에서 지상과 우주용 AI 반도체 생산을 목표로 하는 '테라팹' 공장 프로젝트에서도 협력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고 AI 사업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9배 늘었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테슬라·스페이스X 테라팹, 국내 소재·부품·장비업체와 협의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 '테라팹'의 공급망 확보를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접촉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업체는 이미 기밀유지협약(NDA)을 맺고 구체적인 공급 품목을 논의하는 단계까지 진행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국내 공급망은 HPSP와 한미반도체 등 장비 업체 두 곳이었지만, 배관 부품과 공정 소재, 테스트 부품 등 국내 업체가 공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디일렉 취재에 따르면 10월 13~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를 계기로 이런 접촉이 확인됐다.

디일렉 반도체
설비투자·팹 증설

TSMC, 머스크 테라팹과 협상 — 파운드리 운영권 두고 대립

TSMC CEO 겸 회장인 C.C. Wei는 실적발표에서 애리조나·텍사스 외 미국 내 추가 생산시설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과 생산시설 활용을 놓고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TSMC가 참여하려면 해당 팹을 TSMC가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머스크는 앞서 테라팹이 시설을 소유하고 TSMC에는 클린룸 일부만 재임대하는 방식을 제시한 바 있어 양측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Wei는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며 결론이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설비투자·팹 증설

테라팹 ASML EUV 장비 입고, 인텔 14A 공정 적용 예정

팀 컬판 기자는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이 2027년 중반 ASML로부터 첫 EUV 리소그래피 장비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SemiAnalysis에 따르면 테슬라 기가텍사스 노스캠퍼스에 짓는 개발용 팹 건물은 2027년 말에야 완공되고 장비 반입은 그 이후에 이뤄져, 장비가 한동안 대기 상태로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테라팹은 인텔의 14A 공정을 활용할 예정이며, 이 공정은 기존 Low-NA EUV 스캐너와 차세대 High-NA EUV 장비를 모두 사용한다. 머스크는 자유전자레이저(FEL) 광원 방식을 언급한 바 있지만, 테라팹의 1세대 생산은 전통적인 장비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SpaceX는 2026년 8월 초 텍사스 그라임스 카운티를 테라팹 양산 팹 부지로 선정했으며, SemiAnalysis는 이 양산 팹이 2029년 말 가동을 시작해 2030년 중반 양산 체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