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데이터센터 목표 13GW로 확대 — 테라팹 칩공장도 병행

시장분석업체 세미애널리시스는 스페이스X가 2027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약 13GW로 늘릴 계획이며 현재 3.6GW가 여러 부지에서 공사 중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콜로서스2와 스타베이스 등 기존 로켓 관련 부지와 신규 부지를 활용해 과거 자사 기록인 122일, 91일을 넘어서는 속도로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으며, 트럭 탑재형 터빈과 배터리저장장치(BESS) 5.9GWh를 동원해 전력망 제약을 우회하고 있다. 스타베이스에도 데이터센터 2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미애널리시스는 텍사스에 짓는 테라팹(TeraFab) 칩 공장 부지에도 데이터센터가 함께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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