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SK텔레콤, 토큰 게이트웨이 신사업 공개 — AI 인프라 확대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10월 8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타운홀에서 통신과 AI 사업을 하나의 성장 체계로 묶는 'SKT 성장 기어 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고객의 AI 사용 패턴을 관리해 적합한 AI 모델과 인프라로 연결하는 신사업 '토큰 게이트웨이'로, 2300만 고객 기반과 결제 체계, AI 플랫폼·인프라 역량을 토대로 추진한다. 통신 사업에서는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와 AI 친화형 자율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AI 인프라 사업은 SK호라이즌·SK하이퍼와 함께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사업과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개발로 넓힌다.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AI 팩토리는 내년 상용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조직 운영도 AX 중심으로 재설계해 사내 공모를 통해 핵심 사업에 인력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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