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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소송"

5건
장비·소재·부품

PSK, 램리서치와 베벨에처 특허소송 승소 — 쟁점특허 비침해 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2일 램리서치가 PSK를 상대로 제기한 베벨 에처 특허침해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램리서치는 2021년 소송을 제기하며 특허 6건 침해를 주장했으나, PSK가 그중 5건을 무효화했고 마지막 쟁점특허 1건에 대해서도 비침해 판결을 받았다. 쟁점특허는 참엔지니어링의 '플라즈마 에칭 챔버' 특허로, 웨이퍼 테두리를 정밀하게 깎는 챔버 구조에 관한 기술이다. 재판 과정에서 램리서치는 PSK의 베벨 에처 '프레시아'에서 특허 구성요소가 도출된다고 주장했지만, PSK는 관련 수치가 영업비밀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램리서치는 이번 판결에 항소할 수 있다.

ZDNet Korea
설계·EDA·IP

넷리스트-마이크론 HBM 특허 라이선스 합의, 서버 메모리 소송 끝

마이크론이 넷리스트와의 특허 소송을 8000억원대 합의로 마무리했다. 넷리스트는 보유 중인 전 세계 특허에 대한 비독점 사용권을 마이크론에 5년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합의로 마이크론은 넷리스트의 서버용 메모리 모듈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관련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론은 올해 4분기부터 2031년 3분기까지 5년, 총 20개 분기에 걸쳐 분기별로 라이선스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자신문
설계·EDA·IP

난야, 인텔 특허 이관받은 NPE에 D램 특허소송 피소

미국 텍사스 소재 특허관리전문기업(NPE) 파워워치시스템이 대만 난야를 상대로 텍사스동부연방법원에 D램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에 쓰인 특허 2건(US7,281,079·7,432,731)은 인텔이 2022년 특허 수익화를 위해 신설한 타호리서치에 이관했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것으로, 타호리서치에서 사우스포크IP홀딩스를 거쳐 파워워치시스템으로 여러 차례 이관됐다. 파워워치시스템은 난야의 DDR3, DDR3(L), DDR4 SDRAM, DIMM 제품이 해당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으며, 2023년 3월 경고장을 보냈지만 라이선스 협상이 이뤄지지 않아 소송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D램 시장(매출 기준)에서 난야 점유율은 5위였다. SK하이닉스 특허를 양수한 NPE 미미르IP도 이달 대만 미디어텍을 상대로 별도의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도체 업계의 NPE발 특허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램리서치-PSK 베벨 에처 특허소송, 10월 선고

램리서치가 피에스케이(PSK)를 상대로 제기한 베벨 에처 장비 특허침해소송의 6차 변론기일이 9월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2민사부에서 열렸다. 재판부는 변론을 종결하고 10월 판결을 선고하기로 했다. 램리서치는 2021년 피에스케이의 베벨 에처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손해배상금과 장비 폐기를 요구했고, 피에스케이는 특허무효 소송으로 맞대응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핵심부품 도면 일부가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일렉↗
설계·EDA·IP

미미르IP, SK하이닉스 특허로 미디어텍 SoC 제소

SK하이닉스로부터 미국 특허 1021건을 양수한 특허관리전문기업 미미르IP가 대만 미디어텍을 상대로 텍사스동부연방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미미르IP는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헬리오, 콤파니오 등 SoC 제품이 반도체 소자 및 메모리 데이터 입출력 제어 관련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서는 미디어텍이 해당 특허를 인지하고도 간접·고의 침해했다고 밝혔다. 미미르IP는 2024년 3월 SK하이닉스로부터 특허를 양수한 이후 마이크론, 델, HP, 레노버, 테슬라 등을 상대로도 특허분쟁을 제기했다가 같은 해 3분기 취하한 바 있으며, 미디어텍 제소는 이번이 처음이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