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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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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자본시장법 공판, 사내 메신저로 매출급감 정황 공개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에서 지난 22일 열린 파두의 자본시장법 위반 형사사건 4차 공판에서 검찰이 상장 전 실적 급감을 인지했음을 보여주는 사내 메신저 대화록을 공개했다. 대화록에는 상장이 되지 않으면 자금 조달에 문제가 생긴다는 취지의 발언과, 연 매출 목표를 낮춰도 실제 실적은 그보다 더 낮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파두 측은 증권신고서에 기재한 매출 전망치가 오히려 보수적인 추정치였다며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공판에는 이지효 전 파두 대표 등 경영진이 피고인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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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3분기 영업이익 363억원 — 신규수주 4563억 확보

팹리스 기업 파두가 19일 2026년 3분기 매출 1436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매출 96%, 영업이익 124%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460%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파두는 10월 현재까지 공시 기준 약 4563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연간 총매출 924억원의 4배 이상이다. 파두는 4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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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Gen6 컨트롤러 양산 앞두고 분기 최대 매출

파두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436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0%, 전 분기 대비 96% 늘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스토리지 솔루션 수요 증가를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파두는 복수 빅테크에 공급 중인 Gen5 컨트롤러에 이어 차세대 Gen6 컨트롤러 개발을 완료해 연말 양산·판매를 앞두고 있으며, 2028년 샘플 제공을 목표로 Gen7 컨트롤러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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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전 대표 이지효, AI 스타트업 설립 — 3000억 지분 거래 주목

뻥튀기 상장 논란으로 물러난 이지효 전 파두 대표가 지난 8월 AI 스타트업 '어번던스'를 설립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어번던스는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됐으며 정보통신업과 경영 컨설팅업을 주요 사업으로 등록했다. 이 전 대표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퇴사 사실과 새 사업 계획을 알렸다. 이 전 대표가 보유한 약 3000억원 규모 파두 지분의 보호예수는 이미 풀린 상태로, 향후 지분 처분 여부와 시점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 전 대표는 뻥튀기 상장 논란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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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FS-SSD 세계 최초 공개 — AI 스토리지 지연시간 단축

파두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2026 OCP 글로벌 서밋'에서 세계 최초로 파일 시맨틱 SSD(FS-SSD)를 공개했다. FS-SSD는 6세대 컨트롤러에 전용 파일 처리 펌웨어를 적용해, 기존에 서버 CPU와 운영체제가 담당하던 파일 주소 변환과 접근 권한 확인을 SSD 내부에서 직접 수행한다. 표준 NVMe 명령을 활용해 GPU, DPU 등 가속기가 CPU를 거치지 않고 스토리지 파일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경로를 단축했다. 현장에서는 6세대 컨트롤러 'FC6161' 기반 16TB SSD를 시연해 기존 Gen5 대비 최대 2.5배 향상된 처리성능과 28W 미만의 전력 효율성을 보였다. 파두는 이 기술을 DPU 기반 호스트리스 스토리지 서버로 발전시켜 OEM·ODM 파트너사에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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