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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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한국 제조업 데이터 기반 산업특화 AI 개발 제언
팔란티어 채드 월퀴스트 AI 아키텍처 총괄과 아크셰이 크리슈나스와미 수석 아키텍트는 22일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한국 AI 경쟁력의 핵심은 새 모델 개발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이라고 밝혔다. 크리슈나스와미 수석 아키텍트는 조선과 반도체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업 전문성을 활용하면 산업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거나 기존 모델을 개선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팔란티어는 올해 팝업스토어 주제를 '소버린 AI'로 정하고, 기업이 외부 AI 모델을 도입하더라도 데이터와 운영 기술에 대한 통제권은 직접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 조직을 통해 고객사 업무에 AI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월퀴스트 총괄은 AI 도입 기업들이 오히려 신규 채용을 늘리는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팔란티어 AIP, 포스코퓨처엠 영업·마케팅 데이터 분석에 적용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와 생성형 AI 플랫폼 'AIP' 도입 계약을 10월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운드리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플랫폼이며, AIP는 생성형 AI를 결합해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우선 영업·마케팅 부문에 두 플랫폼을 적용해 고객 대응과 협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후 성과를 검증한 뒤 제조와 연구개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시장·실적·공급망엔비디아·팔란티어, 오픈AI·앤트로픽 모델 사용 제한
팔란티어, 엔비디아, 부즈 앨런 해밀턴 등 글로벌 기업들이 내부 정보 유출 우려로 오픈AI와 앤트로픽 최신 AI 모델 사용을 제한하거나 강화된 데이터 보호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 등이 16일 보도했다. 팔란티어는 앤트로픽에 이용자 데이터를 보관하지 않는 '제로 데이터 보존(ZDR)'을 요구했고, 조건 충족 전까지 자사 플랫폼에서 앤트로픽 모델 제공을 중단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엔비디아는 앤트로픽 모델을 보안 민감도가 낮은 업무에만 쓰고 내부 업무엔 자체 개발한 '네모트론'을 활용하며, 부즈 앨런 해밀턴도 직원의 사이버보안 업무에 앤트로픽 상용 모델 사용을 막았다. 이런 움직임은 앤트로픽이 지난 6월 이용 기록을 최장 30일 보관하도록 약관을 바꾼 뒤 커졌으며, 오픈AI도 이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고객 데이터를 기본적으로 모델 학습에 쓰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NESO, 팔란티어 £21M 재계약 — 경쟁입찰 없이 연장
영국 국영 에너지 시스템 운영기관 NESO가 팔란티어와 경쟁입찰 없이 £21.2M 규모(£17.7M+VAT) 계약을 체결해 Foundry 플랫폼 기반의 'Connections'와 'Skip Rates' 업무를 유지 지원받기로 했다. 이 계약은 2023년 3월 National Grid 민간 소유 시절 시작됐으나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관계의 연장선이다. NESO는 대체 플랫폼 도입을 위한 경쟁 입찰을 준비 중이며, 그 사이 고객 서비스와 규제 의무 차질을 막기 위해 팔란티어와의 계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규 계약은 2026년 9월 8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이며 2028년 7월까지 6개월 단위 연장이 가능하다. NESO는 별도로 'Strategic Enterprise Modelling Capability' 신규 플랫폼 도입을 위한 시장 조사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