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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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AI부위원장, 강원·대구·포항서 지역 AI 데이터센터 점검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10월19일부터 나흘간 강원 평창·강릉·동해, 대구, 경북 포항을 돌며 지역 AI 생태계 현장을 점검했다. 포항에서는 포항테크노파크 경북AX랩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를 찾아 제조 AI·로봇 실증 현황을 확인하고 포스텍에서 학생들과 AI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 네오 AI데이터센터 건설 현장도 방문해 수전용량 40메가와트 규모 1단계 사업과 향후 300메가와트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살폈다. 대구에서는 성서산업단지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와 이차전지 소재 공장을, 강원에서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현장을 점검했다.
시장·실적·공급망클루닉스, 포항 AI 데이터센터 운영 협력 — GPU 1만장 구축
국내 스타트업 소식을 전하는 '스타트업 안테나'에 따르면 클루닉스가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와 포항 AI 데이터센터의 통합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 AI 데이터센터는 총사업비 6,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1단계 기준 설비용량 40MW, 엔비디아 차세대 GPU 약 1만 장 수용을 목표로 한다. 클루닉스는 자체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노바티어'를 기반으로 GPU 클러스터 자원 관리와 AI·HPC 작업의 통합 스케줄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같은 기사에서는 로봇용 모터 개발사 누빈다가 일본 오사카대, 충남대와 고토크 구동모터 공동연구 협약을 맺는 등 다른 스타트업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네오AI클라우드, 클루닉스와 손잡고 포항 GPU센터 HPC 운영
클루닉스가 AI 클라우드 기업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포항 AI 데이터센터의 AI·HPC 통합 운영 환경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가 구축하는 차세대 GPU 인프라에 클루닉스의 AI·HPC 통합 운영 기술이 결합된다. 양사는 인프라 설계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확보된 GPU 자원이 AI 학습·추론뿐 아니라 제조·연구 분야의 HPC 워크로드에도 유휴 없이 활용되도록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공대, 원자층 쌓는 순서 바꿔 초박막 절연재료 기능 구현
포항공과대학교 이대수·이길호·최시영 교수와 숭실대 박세영 교수 공동 연구팀이 원자층을 쌓는 순서를 정밀하게 설계해 금속과 초박막 절연재료에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특정 원자 비율을 층마다 조금씩 바꾸는 '선택적 원자 기울기' 방식을 적용해, (Sr,Ca)IrO₃ 박막에서는 금속성을 유지하면서 전류 방향에 따라 저항이 달라지는 방향성을 구현했다. 약 5.1nm 두께의 (Ba,Ca)TiO₃ 초박막 절연재료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해 누설전류를 줄이면서도 전기 에너지 저장 성능은 유지했고, 온도 변화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성능도 높아졌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베슬AI, 네오AI와 포항 데이터센터 GPU 인프라 공동설계
베슬AI가 경북 포항에 조성되는 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에 GPU 플랫폼을 공급하기 위해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네오A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 AI 데이터센터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9호 프로젝트로, 경상북도 출자와 총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포항시 남구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로 구축된다. 네오AI는 설계·시공·인허가와 전력·냉각·통신·보안 등 기반 인프라 구축·운영을, 베슬AI는 GPU 플랫폼 제공과 자원 할당·모니터링·스케줄링, 국내외 고객 발굴을 맡는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완공 후가 아니라 구축 단계부터 GPU 운영 조건과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디딤-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포항 AI데이터센터 운영 협력
디딤이 포항 AI 데이터센터 운영사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와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상면·전력·냉각 등 물리 인프라 운영과 AI GPU 관리 플랫폼 구축, 24시간 운영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국내외 기업 및 공공부문 대상 AI GPU 클러스터 매니지드 서비스와 서비스수준협약(SLA) 대응도 공동 진행하며, 수냉식 고밀도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 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이 밖에 아이티센코어와 KB국민은행의 급여이체 이벤트, 이폼웍스의 전자서명 서비스 활용 사례, 조코딩AX파트너스의 울산 지역 재직자 대상 AI 실무교육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NHN클라우드, 포항 20MW 데이터센터 임차...GPU 사업 확대
NHN클라우드가 경북 포항에 20MW 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NHN이 공시했다. 임대 기간은 60개월이며, NHN은 이와 관련해 보증금액 1101억 1400만원의 채무보증을 제공한다. NHN클라우드는 내년 말까지 총 30MW 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추가 확보할 계획으로, 나머지 10MW는 자체 구축을 검토 중이다. 앞서 서울 양평 리전에서 엔비디아 B200 기반 GPUaaS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B300 이상 최신 GPU 도입도 추진한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해외 기업의 GPU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일본 데이터센터 확보 등 글로벌 사업 확대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