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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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 한국법인 대표, 반도체 투자 공로로 동탑산업훈장
도쿄일렉트론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노태우 대표가 11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외국기업의 날'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한국 내 투자 확대와 연구개발(R&D) 지원 기반 확충, 전문 인력 고용·육성을 이끈 점이 평가됐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이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노 대표는 1994년 도쿄일렉트론코리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영업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신사업과 발안공장을 총괄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코아시아씨엠 한국법인, 하나옵트로닉스와 로봇용 ToF 모듈 공급
코아시아씨엠코리아가 ToF(비행시간측정) 기술 기반 3D 센싱 카메라 모듈을 글로벌 로봇 기업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초도 물량은 이달 중 출하되며, 해당 모듈은 반도체 기업 하나옵트로닉스와 공동 개발했다. 코아시아씨엠코리아는 렌즈·카메라 모듈 기술을, 하나옵트로닉스는 ToF 칩 기술을 맡았다. 이번 공급은 지난 6월 양사가 ToF 모듈 솔루션 공동 개발 협력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에 나온 결과다. 모회사 코아시아씨엠은 로봇용 스테레오 뎁스 카메라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자이스코리아 신임 지사장에 제후젠, 공급망 전문가로 협력 강화
독일 광학기업 자이스는 반도체사업부문 공급망관리총괄인 야네 제후젠 박사를 한국법인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026년 9월 3일 발표했다. 제후젠 박사는 2012년 자이스에 입사해 제조 프로젝트 매니저 등을 거쳐 2021년부터 반도체사업부 공급망관리총괄을 맡아 조달, 공급업체 개발, 수출 제어 등을 총괄해왔다. 자이스그룹 반도체사업부 CEO 프랑크 로문트 박사는 제후젠 박사가 자이스코리아의 성과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지사장은 한국 고객과의 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