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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한울앤제주 지분 8.19%로 확대
한울앤제주 최대주주인 한울반도체와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1월 2일 공시했다. 10월 30일 한울반도체가 3만7862주를 매수했고, 김백산 대표와 김동현 부대표도 각각 5만7910주, 3만3230주를 사들였다. 총 매입 규모는 약 1억2300만원이다. 이번 매수로 한울반도체의 보유 주식은 193만3237주로 늘어 지분율 8.19%가 됐으며, 김 대표와 김 부대표의 지분율은 각각 0.25%, 0.14%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한울반도체 김백산, 한울앤제주 대표 단독 선임
한울앤제주가 각자대표 체제를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김명호 대표가 사임하면서 김백산 대표의 단독 경영 체제가 됐다. 김백산 대표는 한울소재과학 회장과 한울반도체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회사는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 구조를 일원화해 경영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울그룹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해 기존 사업의 운영기반을 다지고 신규 성장동력을 발굴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