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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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시제품 착수 — 로보틱스 부품사업 확대
현대모비스가 11월부터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8년으로 예상되는 공급 시점에 맞춰 보스턴다이나믹스와 성능·신뢰성을 검증하고, 제품 표준화와 모듈화를 통한 성능 개선도 추진한다. 핸드그리퍼, 퍼셉션모듈, 제어기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기 위한 기술 확보도 함께 추진하며, 이를 담당할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인력을 기존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글로벌테크놀로지, 현대모비스와 차량용 LED 반도체 양산
팹리스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가 현대모비스와 협력해 차량용 반도체를 처음 양산한다고 밝혔다. 김민선 대표는 21일 판교에서 열린 오토 세미콘 코리아 2026(ASK 2026)에서 전장 반도체 시장 진입 배경으로 현대모비스 ASK 생태계의 방향 제시와 협력을 꼽았다. 양산 제품은 차량 실내 무드램프용 스마트 LED 멀티 칩 모듈 'ID804'다. 회사는 이번 양산을 기반으로 전원, 통신, 디스플레이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협력 확대 — 칩 13종 개발 착수
현대모비스가 두 번째 '오토세미콘코리아'를 개최하며 참여 기업·기관을 지난해 27개에서 올해 53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년간 19개의 시스템반도체 협력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13개 칩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해당 칩들의 차량 적용과 상용화 전망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 국산 차량용 반도체 2029년 양산차 탑재 목표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21일 열린 제2회 '오토 세미콘 코리아(ASK)' 포럼에서 국내 완성차·반도체 업계가 공동 개발 중인 국산 차량용 반도체가 이르면 2029년 양산 차종에 처음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럼 출범 이후 1년간 19건의 협업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13종의 개발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13종 가운데 9종은 현대차·기아와 협의해 양산 목표 차종까지 확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 산업부 미래차 협약 체결 — 차량 반도체 국산화 추진
현대모비스는 9월 3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자동차 부품·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 등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 소속 18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산업통상부가 구성한 협력체다. 협약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중형 완성차 업체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