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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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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팹 증설

한전, 호남 반도체 팹에 6GW 전력 공급 — 345㎸ 송전망 신설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팹 4기(삼성전자 2기, SK하이닉스 2기)에 총 6GW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약을 연내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45㎸ 송전선로 2개 루트 이상과 345㎸ 변전소 2개소 이상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총 9GW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며, 마지막 단계 협약은 내년 추진된다. 이 내용은 21일 한전이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자신문
설비투자·팹 증설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국토부 전력·용수 기반시설 점검

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이 15일 광주군공항을 찾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기업의 대규모 투자 일정에 맞춰 산단 부지를 적기에 공급하고, 교통망과 정주 여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6월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800조원 규모 반도체 팹 투자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보다.

전자신문
정책·수출통제·보조금

호남 메가프로젝트 R&D 인력, 주52시간 예외 국감 쟁점화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호남 메가프로젝트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메가특구법 노동특례에 대해 질의하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신중하게 검토할 부분이 많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결과를 미리 정해두지 않고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통해 결론을 만들어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자신문↗
설비투자·팹 증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비용 80% 삼성·SK 부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 공급 재원 중 80%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은 나머지 20%만 담당한다. 앞서 한전이 두 기업에 25조원 규모 전기요금 선납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사실도 거론됐는데, 한전은 이를 부채 해소를 위한 방안이었다고 해명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의 송전설비 예산 관련 질의에 답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자신문
설비투자·팹 증설

SK하이닉스, 전남광주 팹 용인의 3분의2 크기로 추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특화단지 예정 부지를 방문해 이곳에 지을 팹 규모가 "용인의 3분의 2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메모리 수요 증가 속도에 맞춰 생산능력 확장을 서둘러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병행 건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착공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부지·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준비 상황과 공사 일정을 맞춰 조율하겠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앞서 호남권에 신규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밝혔고, 이후 경영진이 광주를 10여 차례 방문했다.

ZDNet Korea
설비투자·팹 증설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800조 팹4기 2030년 6월 첫가동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800조원 규모의 메모리 팹 4기를 조성해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하며, 내년 부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기자 차담회를 열어 부지 착공, 전력·용수 공급,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 등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전자신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정점식, 호남 반도체 투자 절차 공정성 문제 제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정부가 저지른 최악의 기업 약탈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해당 투자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이 무시됐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강하게 항의하면서 연설이 잠시 중단되는 소란이 빚어졌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여당이 제안한 개헌 논의에 대해서도 이번 정부에서는 논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설비투자·팹 증설

호남 반도체 산단 용수 예산 1281억, 동복댐 증축 포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 예산으로 약 1281억원을 마련했다. 여기에는 동복댐 증축을 포함한 호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과 산단 공공폐수 처리 예산이 포함된다. 정부는 첨단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력·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 예산을 내년 정부안에 1조 9351억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9월 2일 국회에 제출돼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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