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GB 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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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하드웨어 설문, 32GB RAM 비중 급감 — 메모리 공급난 체감 확산
밸브의 스팀 하드웨어 설문조사에서 32GB 이상 RAM을 탑재한 PC 비중이 전월 대비 5.16%포인트 줄고, 대신 8GB·16GB RAM 시스템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TB 이상 총 저장용량을 갖춘 시스템 비중도 4.68%포인트 감소했고, 250GB~499GB·750GB~999GB 구간 비중은 늘었다. 톰스하드웨어는 이러한 변화가 AI 수요로 인한 RAM·저장장치 공급 부족과 맞물려 나타난 현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어(간체) 사용자 비중도 크게 줄어, 결과가 서구권 게이머들의 시스템 구성을 더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됐다.

스팀 설문, 32GB RAM이 16GB 추월 — 게임 PC 메모리 수요 증가
2026년 9월 스팀 하드웨어 설문조사에서 32GB 시스템 메모리를 탑재한 PC 비중이 42.22%로 전월 대비 4.77%포인트 늘며 16GB(37.82%)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24GB와 48GB 비중도 각각 소폭 증가했다. 이는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 속에서도 게이머들이 고용량 메모리 투자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설문에서 AMD의 전체 플랫폼 시장 점유율은 48.37%로 2026년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5월 설문 당시 45% 미만이던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윈도우 사용자 중에서는 인텔이 52.59%로 앞섰지만, 리눅스 사용자는 AMD가 66.18%로 우위를 보였다.

라이젠 9800X3D·RTX 5080 탑재 게이밍 PC 특가 판매
월마트에서 CyberPowerPC의 프리빌드 게이밍 PC 'SLC8500WST'가 판매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AMD 라이젠 7 9800X3D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파운더스 에디션 GPU, 32GB DDR5-6000 메모리, 1TB PCIe 4.0 SSD로 구성됐다. Tom's Hardware는 최근 AI발 스토리지 공급 부족으로 SSD 가격이 오른 상황을 언급하며, 이 조합의 부품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