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윌콘에이아이, 답변 범위 제한한 AI챗봇으로 공공·민간 공략
윌콘에이아이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6에서 기업·기관이 제공한 데이터 범위 안에서만 답변하는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서울 금천구의 '나래봇'이 대표 사례로, 세무 민원 응대에서 시작해 전 부서로 적용 범위를 넓혔으며 홈페이지 URL을 등록하면 변경 내용을 자동으로 반영한다. 회사는 외부 데이터에 의존하는 범용 AI와 달리 지정된 데이터 안에서만 답하도록 설계해 환각 문제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공공기관 중심이던 사업은 KBS, 풀무원 등 민간 기업과 이커머스 분야로도 확대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개인 맞춤형 AI와 '대화형 홈페이지' 시장 공략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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