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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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엔비디아, 오픈셸로 AI 에이전트 실행 통제 공동 설계
레드햇과 엔비디아가 '레드햇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보안과 추론 성능 강화를 위한 공동 설계를 추진한다. 두 회사는 오픈소스 기술 '오픈셸'을 활용해 에이전트를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하고 행동 범위를 제한하는 '오픈셸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개발 중이다. 모델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AI 게이트웨이와 엔비디아의 모델 실행·GPU 운영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별 권한과 요청 속도를 통제하는 기능도 마련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프라 '베라 루빈'은 출시 시점부터 지원하며,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엔비디아 '베라' CPU도 지원한다. 관련 사례와 표준 설계는 시스코, 델 테크놀로지스, 레노버 등 레드햇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제공된다.

시스코, AI 에이전트 보안에 AI 방어체계 도입
시스코코리아는 20일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테크 세션에서 AI로 보안을 강화하는 'AI 포 시큐리티'와 AI 모델·에이전트를 보호하는 '시큐리티 포 AI' 전략을 소개했다. 사이버보안 특화 오픈웨이트 모델 '파운데이션-섹-8B'와 소형 모델 '안타레스'를 공개해 SOC 운영과 코드 취약점 탐지에 활용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는 이를 적용해 의심 소프트웨어 분류 작업의 성능을 높였다. 시스코는 내부 전체 코드베이스 점검에도 AI와 자체 보안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작업 기간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기업 시스템에 접근해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하네스'로 행동 범위를 통제하고, 인수한 로버스트 인텔리전스 기술 기반의 'AI 디펜스' 플랫폼으로 도입 전 점검부터 운영 중 이상행동 탐지까지 상시 자동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