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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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AI, CPU·GPU·NPU 결합해 온디바이스 AI 강화
AMD 관계자가 기고한 이 글은 AI PC의 가치가 AI 기능 탑재 여부가 아니라 AI 워크로드가 기기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실행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글쓴이는 CPU, GPU, NPU가 각각 다른 유형의 작업에 적합하며 이들을 하나의 유기적 시스템으로 결합하는 것이 업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설명한다. AMD 라이젠 AI 프로세서는 CPU 코어, 라데온 그래픽, 전용 NPU를 한 플랫폼에 통합했고, 라이젠 AI 맥스+ 시리즈는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로 더 크고 정교한 AI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하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AMD는 개발자용 도구와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라이젠 AI 소프트웨어를 확장하며 OEM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출시, 국내 온디바이스 AI PC 공략
엔비디아가 AI PC용 시스템온칩 'RTX 스파크'를 16일 국내에서 판매 시작했다. 윈도 PC에서 대형 AI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기기 자체에서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MSI 등이 이를 탑재한 노트북을 출시한다.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이다 케이타 엔비디아 부사장은 게이밍 PC·노트북·워크스테이션·슈퍼컴퓨터용 역량을 하나의 칩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AMD 경영진, 노타AI 방문 — 이기종 컴퓨팅 협력 AI PC·데이터센터로 확대
리사 수 AMD CEO와 함께 방한한 잭 후인 컴퓨팅·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과 조 마크리 부사장이 서울 강남구 노타 사무실을 방문해 채명수 대표, 김태호 CTO와 약 1시간 면담했다. 양측은 CPU·GPU·NPU를 함께 쓰는 이기종 컴퓨팅 기술을 중심으로 기존 피지컬 AI 협력을 AI PC와 데이터센터 분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날 개최한 한국 AI 반도체·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성사됐으며, 채 대표가 행사에서 AMD '스트릭스 헤일로' 기반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시연을 제안한 데 대한 답방이다. 구체적인 공동 사업이나 계약 체결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MS 서피스랩톱울트라, RTX 스파크 탑재 AI PC로 맥북 경쟁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7일 신제품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Arm 기반 PC 칩셋 RTX 스파크를 탑재한 플래그십 노트북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블랙웰 RTX GPU와 그레이스 CPU, 통합 메모리를 결합한 구조로 최대 128GB 메모리를 지원하며 AI 컴퓨팅 성능은 1페타플롭에 달한다. 15인치 미니 LED 터치스크린과 18㎜ 두께의 메탈릭 섀시를 갖췄고, 기존 서피스 노트북 대비 2.5배 커진 열 관리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MS는 애플 M5 프로 탑재 맥북 프로와 비교해 첫 토큰 생성 속도와 이미지 생성 속도에서 우위를 보인다고 밝혔다. 개발자용 '서피스 RTX 스파크 데브 박스'도 함께 공개됐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로컬서 3000억 파라미터 모델 구동
AMD는 9월30일 에이전틱 PC 관련 브리핑에서 노트북용 프로세서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젠5 16코어 CPU, 40코어 GPU, 55 TOPS NPU와 최대 192GB 통합 메모리를 갖췄으며 이 중 최대 160GB를 GPU에 할당해 대형 AI 모델을 PC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AMD 마이클 노드퀴스트 부사장은 이를 통해 3000억 매개변수 규모 모델까지 로컬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MD는 에이전트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PC'를 차세대 PC 방향으로 제시하며 x86·윈도 생태계와의 호환성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기가바이트, AI TOP ATOM 64GB 모델 출시, AI PC 라인업 확장
기가바이트가 AI TOP ATOM의 64GB 통합 메모리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128GB 모델에 이어 추가되는 구성이며, 10월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하드웨어 설계는 기존 AI TOP ATOM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엔비디아 DGX Spark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신규 구성 출시로 데스크톱 환경에서 AI 개발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코파일럿+ PC 브랜드 종료, AI PC 하드웨어 기준 보편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4년 5월 '빌드' 행사에서 도입한 '코파일럿+ PC' 명칭 사용을 사실상 중단했다. 출시 당시 40 TOPS 이상 NPU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만 충족했지만, 이후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와 AMD 라이젠 AI 프로 300도 이 기준을 넘는 NPU를 탑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퀄컴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기반 신형 서피스 랩톱·프로를 공개하면서도 '코파일럿+ PC' 명칭을 강조하지 않았다. 서피스 부문 수석부사장과 퀄컴 컴퓨트 본부장 모두 동일한 경험은 유지하되 해당 용어는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올해 PC 출하량 중 AI PC 비중이 55% 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로 구글 AI PC 진출
퀄컴이 구글과 협력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에 최적화된 노트북 '구글북'에 자사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탑재한다고 21일 밝혔다. 구글북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과의 크로스 디바이스 연동을 지원하며,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과 게임을 PC에서 구동할 수 있다. 캐스트 마이 앱스, 매직 포인터, 램블러 등 AI 기반 생산성 기능이 탑재돼 이메일과 일정 등 맥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퀄컴은 글로벌 OEM들과 협력해 이 노트북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