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EP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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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EPYC 9996 유출, Zen6c 코어 단일스레드 성능 공개
유출된 AMD EPYC 9996(256코어 Zen6c, 8개 Monarch CCD, 코어당 4MB L3·총 1GB L3, 1024비트 메모리 버스) GeekBench 7 결과가 공개됐다. 리커 HXL이 처음 포착했고, 이후 326powah가 같은 4.1GHz 클럭으로 Zen5 기반 Ryzen 7 9700X와 직접 비교했다. 단일 스레드 점수는 EPYC가 2847점으로 Ryzen 7 9700X(Linux 2483점, Windows 2318점)를 앞섰으며, HTML5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24%, 자산 압축 19%, 영상 인코딩 21%, 사진 편집 17% 격차를 보였고 역전된 항목은 없었다. 다만 이 칩은 고밀도용 Zen6c 코어로, 데스크톱용 Zen6 코어와는 설계 목표가 다르다.

Arm AGI CPU, 에이전트 AI 워크로드서 EPYC 9755 앞서
Arm은 데이터센터용 AGI CPU가 에이전트 AI 워크로드 테스트에서 AMD EPYC 9755보다 랙당 성능이 약 2배 높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Fujitsu, Meta, OpenAI의 지원으로 개발한 새로운 CPU 평가 방법론에 따라 측정됐으며, Arm이 의뢰한 독립 분석기관 Signal65가 검증했다. 테스트는 MySQL, NGINX, Milvus, Terminal-Bench 2, SWE-bench replay, fastText, vLLM CPU 오버헤드 등 7개 워크로드로 구성됐다. 칩 단위 비교에서는 AGI CPU가 7개 중 5개 테스트에서 앞섰고 평균 1.20배 우위를 보였으며, 랙 단위로 환산하면 평균 1.99배 성능 우위로 나타났다. Arm은 이 결과가 특정 칩·워크로드·구성에 한정되며, 에이전트 AI 전반에서 AGI CPU가 최고 성능임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OpenAI 잘라피뇨 ASIC, 엔비디아 베라 대신 AMD 튜린 채택
오픈AI가 자체 개발한 AI 가속 칩 '잘라피뇨'를 랙 단위로 배치하면서 호스트 CPU로 엔비디아의 베라가 아닌 AMD의 에픽 '튜린'을 채택했다. 오픈AI 하드웨어 총괄 리처드 호는 톰스하드웨어와의 인터뷰에서 이 결정이 설계 위험을 줄이고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실용적' 선택이었다며, 베라는 아직 성숙도 면에서 다소 뒤처져 있다고 말했다. 협력사들이 튜린 플랫폼 경험을 갖고 있었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베라가 AMD 튜린 대비 1.8배 성능 우위를 보인다고 밝혔지만, 이는 코어당 점수로 환산한 수치이며 전체 벤치마크 스위트 기준으로는 3% 우위에 그친다고 전해졌다. 오픈AI는 암(Arm)의 AGI CPU 배치 파트너이자 베라를 검토 중인 고객사로도 이름이 올라 있어, 향후 잘라피뇨가 다른 호스트와 결합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OpenAI dots, AMD EPYC 9코어 VM서 구동 확인
X 이용자 INIYSA가 공개한 사전 유출 Geekbench 7 결과에서 OpenAI의 자율 에이전트 'dots'가 AMD EPYC 9V74의 9코어 슬라이스, 메모리 9.73GB 환경에서 실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결과는 정식 출시 4일 전인 9월 25일 업로드됐으며 멀티코어 9,435점을 기록해 출시 후 Geekbench 데이터베이스에 올라온 6건의 기록(8,135~8,991)보다 높았다. dots는 GPT-6 Astra 기반으로 화요일 DevDay에서 공개돼 Pro 및 Business Premium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Tom's Hardware는 경쟁 서비스인 Meta 'Muse'가 AMD EPYC 9D25(2코어, 메모리 7.75GB) 환경에서 구동되며, dots가 싱글코어 약 1.5배, 멀티코어 약 6배 높은 점수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AMD EPYC 9006 가격 공개, 최대 256코어 서버용 칩 등장
AMD가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 EPYC 9006(코드네임 베니스) 시리즈의 전체 가격표를 공개했다고 StorageReview가 입수한 자료를 인용해 톰스하드웨어가 보도했다. 이번 라인업은 최대 16개 메모리 채널과 PCIe 6.0 96레인을 지원하는 SP7 플랫폼과, 8채널 메모리와 PCIe 6.0 128레인을 지원하는 SP8 플랫폼으로 나뉜다. 코어 수는 8코어부터 256코어까지 다양하며, 최상위 모델은 256코어의 EPYC 9996이다. 부스트 클록을 5GHz까지 끌어올린 F 접미사 모델과 싱글소켓 전용인 P 접미사 모델도 함께 출시됐다.

리눅스 커널 컴파일, AMD EPYC로 15초 벽 근접
Phoronix 창업자 마이클 라라벨은 리눅스 커널 코드 자체의 최적화로 컴파일 시간이 빠르게 줄고 있다고 밝혔다. 리눅스 메모리 관리 개발자 로렌초 스토크스가 AI/LLM의 도움을 받아 개선한 v4 패치를 AMD EPYC 9575F 2개(128코어/256스레드), DDR5-6400 메모리, 삼성 PM1743 SSD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에서 시험한 결과 기본 x86-64 커널 빌드 시간이 22초에서 15초로 줄었다. 수천 개 드라이버와 서브시스템을 포함하는 allmodconfig 빌드도 169초에서 134초로 단축됐다. 라라벨은 AMD 젠6 기반 EPYC 9686F에 MRDIMM, PCIe 6세대 스토리지를 갖춘 시스템이면 기본 빌드가 10초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메타 뮤즈, AMD EPYC 터린 호스트 구동 — 코어2·8GB 샌드박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AMD EPYC 터린 계열 EPYC 9D25 CPU 기반 호스트에서 구동되며, 사용자별 샌드박스는 코어 2개와 메모리 8GB를 할당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시스템은 GPU 없이 CPU 전용으로 구성되며, 추론용 GPU 서버는 별도로 운영된다. VM은 우분투 24.04와 리눅스 커널 7.0을 사용한다. 블로거 에반 호프먼과 애널리스트 태 킴은 뮤즈가 호스트 사양을 알려주는 리눅스 명령을 실행했다고 밝혔으며, 호프먼은 뮤즈가 개인 VM에 SSH 설정을 제안했다며 보안 우려를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