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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저전력 NPU, ITS 교통 CCTV 분석에 적용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강릉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에서 초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지능형 교통 기술을 공개했다. 기존 교통 CCTV에 AI 영상 분석 기능을 적용해 차량과 보행자,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방식이다. 고속도로 스마트톨링, 철도 안전, 대중교통·주차관제 등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과 기술 적용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 바이다(BYDA), 베트남 소타텍(SotaTek)과 기술개발·양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딥엑스, 초저전력 NPU로 지능형 교통인프라 구축 나서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강릉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에서 초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교통 영상 분석 기술을 전시했다. 1~5W 수준의 저전력으로 구동하는 NPU를 카메라와 도로변 장비에 탑재해 영상을 현장에서 직접 분석, 중앙 서버로의 통신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스마트 교차로 교통량 분석, 어린이 보호구역 위험 감지, 고속도로 역주행·정체 감지 등에 적용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톨링 번호판 인식, 코레일 철도 안전 AI 프로젝트 등 국내 상용화도 추진 중이며, 행사에서 레이더 기업 바이다와 자율주행 감지 AI 공동개발 MOU를, 베트남 소타텍과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딥엑스 DX-M1 NPU, 로봇·CCTV용 에지 AI 반도체로 수출
딥엑스 조재홍 상무는 10월 8일 서울 코엑스 AI 페스타 2026에서 데이터센터용 GPU와 디바이스 내장형 NPU가 역할을 나누는 공존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대규모 데이터 학습은 GPU가, 로봇·CCTV 등에서 실시간 구동하는 피지컬 AI 연산은 NPU가 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딥엑스가 개발한 NPU 'DX-M1'은 5W 미만 초저전력으로 구동되며 배치 사이즈 1 환경에 최적화된 에지용 칩이다. 회사는 상반기 10개국 8개 산업군에 1300만개 이상을 수출했으며,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의 로봇과 바이두의 스마트팩토리 장비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리사 수 AMD 회장과도 간담회를 갖는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크랜베리, 소브릭 브랜드로 피지컬AI 확장 — CCTV·드론 제어 나선다
AI 음원 분석 기업 크랜베리가 비명·충돌음 등 이상 음원을 감지하던 보안 솔루션에서 CCTV, 각종 센서, 드론 등 실제 장비를 제어하는 피지컬 AI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 회사는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크랜베리 테크 서밋 2026' 행사에서 신규 오디오 인텔리전스 브랜드 '소브릭(SOBRIC)'을 공개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이 같은 시스템을 도시 단위 AI 관제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