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J"
뉴스
DOJ, AI로 조작한 학자금 대출 사기 적발 — 국제 공조 수사 확산
미국 법무부(DOJ)는 'Operation Ghostbusters'를 통해 훔친 개인정보로 학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AI로 온라인 수강을 가짜로 꾸민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정부는 이 사기로 2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추산하며, 사건은 FBI 리치먼드 지부로 이관됐다. 현재 26개 FBI 지부와 20개 연방검찰청이 관련된 40건 이상의 사건을 수사 중이며, 이번 발표로 5명이 기소됐고 케냐 국적자와 연계된 네트워크에서 75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가 압수됐다. 법무부는 이것이 케냐에서 이뤄진 첫 국제 압수 사례라고 밝혔다.
정책·수출통제·보조금엔비디아 허깅페이스 인수, DOJ 반독점 조사 착수
미국 법무부(DOJ)가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를 두고 반독점 조사에 나섰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9월 허깅페이스 인수에 합의했으며, 허깅페이스는 오픈소스 AI 모델 호스팅·테스트 플랫폼을 운영하고 AI 인프라도 판매한다. DOJ는 이번 인수가 엔비디아 경쟁사들의 사업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지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인수 완료 후에도 다양한 칩·AI 제공업체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으며, 거래는 2027년 상반기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Groq 어크하이어, DOJ 반독점 조사 착수
엔비디아가 AI 추론 가속기 스타트업 Groq와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핵심 엔지니어를 영입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인수에 가까운 거래를 체결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 법무부(DOJ)가 이 '어크하이어' 거래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엔비디아 측은 이번 거래가 미국의 혁신 생태계와 발명가·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사례라고 반박했다. 업계에서는 DOJ가 거래를 무효화하더라도 엔비디아가 이미 MGX 랙 설계를 오픈컴퓨트프로젝트에 공개하고 NVLink Fusion으로 인터커넥트를 라이선싱해 생태계를 구축해둔 만큼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