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부문"
뉴스
삼성전자 DS부문 영업익 106조, HBM4·메모리 호조로 투자 확대
삼성전자는 3분기 반도체(DS)부문에서 매출 147조 1000억원, 영업이익 106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4%, 영업이익은 1421% 늘어난 역대 최대 실적이다. 메모리 매출은 140조 7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HBM4 판매 확대와 eSSD 수요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파운드리는 2나노 2세대 모바일 제품과 4나노 NPU 양산을 시작했고, 삼성전자는 올해 84조 4000억원 규모 시설투자를 집행하며 메모리 신규 팹과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팹 확충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AI 서버 인프라 투자 확대로 내년 메모리 공급부족이 올해보다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 DS부문 조직정비, 2027 인사서 사업 연속성 강조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이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정기 인사 준비에 들어갔다. 업계에 따르면 내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는 급격한 변화보다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미래 핵심 사업 경쟁력과 성장 전략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조직 정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DS부문 성과급, 전액 자사주로 지급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반도체(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안건을 공개했다. 지급대상은 2026년 12월 31일 기준 재직자 중 2026년 DS부문 근무시간이 가장 길었던 임직원이며, 개인별 기초금액에 성과급 지급률을 곱해 산정한다. CL4 직원은 고과 등급별로 가감률이 적용되며, 성과급은 세금과 보험료, 기부금 등을 공제한 뒤 전액 자사주로 지급된다. 지급되는 자사주 중 3분의 1은 즉시 매도할 수 있고 나머지 3분의 2는 각각 1년, 2년간 매도가 제한된다. 사업부별 지급률은 2027년 2월 공지되며,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27년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동행노조 새 집행부, DS부문 보상격차 해소 나선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9월 21일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진행한 위원장 선거에서 손용호·안영득 후보 조가 54.2% 득표로 당선됐다. 총투표율은 62.1%였으며, 조합원 수는 28일 오후 기준 3만 935명으로 DX부문 전체 인력의 63% 수준이다. 새 집행부는 임금·단체협약 협상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반도체(DS)부문과의 보상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교섭 체계 마련을 사측에 요구할 방침이다. 노조는 9월 18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10월 중 노태문 DX부문장 주재 타운홀 미팅을 열어 성과급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DS부문 특별성과급, 6억원은 이익 가정한 추산치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임직원에게 지급될 특별경영성과급의 구체적 산정 방식과 지급 기준이 추석 연휴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300조원에 이른다고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특별성과급과 기존 성과인센티브(OPI)를 합쳐 1인당 약 6억원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다. DS부문은 이와 함께 전 사업장에 대당 200만~300만원대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를 도입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삼성 초기업노조 DS부문 한정 분리 추진 — 성과급 갈등 속 재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조합원 가입 자격을 반도체(DS) 부문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다음 달 6일 총회에서 표결한다고 밝혔다. 성과급 재원 분리를 두고 가전(DX) 부문과 갈등이 커지자 거리를 두려는 조치로, 성과급 분배 전사기준 통합 요구안과 시스템LSI·파운드리 적자 페널티 개선 요구안도 함께 투표에 부친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총회에서 가결된 안건을 2027년 교섭 요구안으로 확정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적자 페널티로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 조합원의 업무 열정이 사그라드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를 핵심 안건으로 확정짓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