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영업익 106조, HBM4·메모리 호조로 투자 확대

삼성전자는 3분기 반도체(DS)부문에서 매출 147조 1000억원, 영업이익 106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4%, 영업이익은 1421% 늘어난 역대 최대 실적이다. 메모리 매출은 140조 7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HBM4 판매 확대와 eSSD 수요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파운드리는 2나노 2세대 모바일 제품과 4나노 NPU 양산을 시작했고, 삼성전자는 올해 84조 4000억원 규모 시설투자를 집행하며 메모리 신규 팹과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팹 확충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AI 서버 인프라 투자 확대로 내년 메모리 공급부족이 올해보다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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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영업익 100조 시대 연 삼성 반도체, 내년 공급부족 대비 85조 설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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