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C"
뉴스
애자일로봇, 엔비디아 젯슨토르 탑재 휴머노이드 공개, 아우디 조립 시범 적용
애자일 로봇과 엔비디아는 10월 21일 독일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베를린에서 연구용 휴머노이드 Agile ONE SN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엔비디아 Isaac GR00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1.4미터, 43킬로그램에 71자유도를 갖추고 엔비디아 Jetson Thor로 구동되고 개방형 VLA 모델 GR00T 1.7이 탑재돼 출고되며, 출시는 2027년 초로 예정됐다. 행사 이틀 전 엔비디아는 애자일 로봇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혔고, 애자일 로봇·아우디·다쏘시스템은 아우디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이동식 휴머노이드가 부품을 집어 조립 순서에 맞게 배열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애자일 로봇은 같은 자리에서 Franka Control Interface를 지원하는 로봇 팔 Diana 7, Diana 3도 함께 출시했다.
애자일 로봇, 엔비디아 GTC 베를린에서 Agile ONE SN 휴머노이드 출시 및 아우디와 휴머노이드 시범 운영
시스템반도체·팹리스Agile Robots, GTC 베를린서 휴머노이드 공개하고 아우디와 실증
Agile Robots와 NVIDIA가 10월 21일 독일에서 열린 NVIDIA GTC 베를린 행사에서 연구용 휴머노이드 로봇 Agile ONE SN을 공개했다. 같은 자리에서 Agile Robots는 Franka Control Interface(FCI)를 지원하는 신세대 로봇팔 Diana 7과 Diana 3도 함께 선보였다. 회사는 아우디와 휴머노이드 로봇 파일럿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네이션에이 85억원 유치, AI 영상 제작 플랫폼 고도화 추진
AI 영상 제작 플랫폼 기업 네이션에이가 8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유치액이 117억원이 됐다. 정형 데이터 AI 모델을 개발하는 넘즈에이아이는 자체 모델 '코실로'가 엔비디아 GTC 베를린 2026 기조연설에서 소개됐다고 밝혔다. 로보틱스 기업 루드다이나믹스는 캐릭터 로봇 '루드봇'을 공공·교육 분야에 공급하며 민간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레비오사에이아이의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페이턴티의 해외 특허 협력 서비스 출시, 넥시얼과 남다의 보안 기술 사업화 소식이 이어졌다.
메모리(DRAM·NAND·HBM)젠슨 황, 메모리 공급과잉 없다고 진단 — GTC서 전망 발언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2029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황 CEO는 10월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TC 행사장에서 CNBC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메모리 수요에 대해 언제나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메모리 공급이 풍부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LG이노텍, 엔비디아와 GTC 전시 — 로봇 비전센싱·그리퍼 협력 확대
LG이노텍은 10월 20일 GTC 베를린에서 엔비디아 플랫폼에 특화한 카메라 모듈과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을 전시했다. 양사는 로봇 비전 센싱과 로봇핸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으며, 관련 차세대 솔루션은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와 협력이 피지컬 AI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라고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엔비디아 CEO, GTC 베를린서 유럽 산업계에 AI 도입 촉구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0월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TC 콘퍼런스에서 유럽 산업계에 AI 도입을 촉구했다. 그는 자동차, 금융, 헬스케어 등 모든 최종 산업이 AI 기업이 되어야 유럽이 진정한 AI 생태계와 AI 경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AI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는 가운데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정책·수출통제·보조금엔비디아 GTC서 그린피스 시위, 러시아 드론 탑재 칩 문제 제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기조연설 중 그린피스로 추정되는 시위대가 젠슨 황 CEO의 발표를 중단시켰다. 시위대는 엔비디아 칩이 러시아 드론에서 발견된 점과 환경 파괴 문제에 대해 답하라고 요구했으며, 보안 요원에 의해 퇴장당했다. 이는 러시아의 'S-71 모노크롬' 무기와 AI 드론에서 엔비디아 젯슨 오린 모듈이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이 있다. 엔비디아는 젯슨 오린이 학생·개발자·스타트업용 소비자 등급 제품이며 러시아에서 판매되지 않지만, 중고 제품의 재판매 경로는 추적할 수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