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한국어 반도체 데이터베이스
가격 19품목이력 67일째국내 기업 90곳
검색 결과

"IBM"

9건

공정 노드

전체 로드맵
설계·EDA·IP

IBM·imec 등 반도체 연구논문, 양자·칩렛·패키징 다뤄

Semiconductor Engineering이 최근 추가된 반도체 분야 기술 논문 6건을 정리해 소개했다. IBM Research는 대형 양자 프로세서 간 미터 규모 양자 상호연결 연구와 신경망용 아날로그 메모리 연구를 발표했다. imec과 브뤼셀자유대는 칩렛 기반 GPU의 2.5D·3D 스케일링이 발생시키는 내재 탄소배출을 분석했다. KU르벤과 EURECOM은 데이터 메모리 의존적 프리페칭의 보안성을 증명하는 연구를, UT오스틴은 아날로그 배치 설계를 위한 소자 위치·접속점 공동최적화 기법을 제시했다. 몬타니우니버시티 레오벤, PVA테플라, ASE는 AI 기반 이미지 개선으로 패키징 소재의 인터커넥트 결함 검출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선보였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설계·EDA·IP

IBM, 120큐비트 양자칩 2대 연결하는 미터급 커플러 공개

IBM 리서치 연구진이 '미터급 양자 인터커넥트' 논문을 2026년 10월 공개했다. 연구팀은 L-커플러라 불리는 장거리 커플러 네 개를 이용해 120큐비트 IBM Nighthawk R1 초전도 큐비트 프로세서 두 대를 서로 연결하는 실험을 선보였다. 이 커플러는 모듈형 양자 아키텍처에서 개별 프로세서 모듈을 미터 단위 거리에서도 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연구 내용은 arXiv 프리프린트로도 게재됐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IBM 에이전트 신원·보안 관리체계 공개 — 왓슨x·볼트 연동

IBM이 10월 27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테크엑스체인지 2026에서 기업용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에이전트 아이덴티티'와 보안 정보 관리 도구 '해시코프 볼트 2.2'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트 아이덴티티는 각 에이전트의 소유자와 상태, 허용된 권한을 기록해 문제 발생 시 즉시 권한을 회수할 수 있게 한다.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에는 다른 플랫폼에서 만든 에이전트와 MCP 서버를 찾아내는 '디스커버', 에이전트를 격리 실행하고 비상 정지시키는 '컨테인' 기능이 기술 미리보기로 추가됐고, 배포 전 품질과 규정 준수를 점검하는 '이밸류에이트' 기능은 정식 출시됐다. 해당 기능들은 엔비디아의 '오픈셸'과도 연동된다. IBM은 가트너 전망을 인용해 2028년 미국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이 평균 15만 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메모리(DRAM·NAND·HBM)

IBM, PCM 벡터 중첩저장 기술 공개 — 저장밀도 향상

IBM Research Europe가 "Superposed analog memory for vector storage in neural networks" 논문을 통해 아날로그 상변화 메모리(PCM)에 여러 AI 벡터를 중첩시켜 저장하는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이 방식은 유효 저장 밀도를 높이면서 정확도와 밀도 간에 조정 가능한 트레이드오프를 둘 수 있다고 밝혔다. 프로토타입 PCM 하드웨어 테스트에서 추론 정확도는 완전 정밀도 소프트웨어 수준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논문은 2026년 10월 arXiv에 공개됐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IBM 3분기 매출 증가, SW·인프라 부문이 실적 견인

IBM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 증가했고, 소프트웨어 부문은 데이터·하이브리드 클라우드·트랜잭션 프로세싱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늘었다. 인프라 부문은 분산 인프라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IBM Z 매출은 줄었고, 컨설팅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FCF)도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IBM은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유지하고 FCF 증가 전망은 상향했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알티베이스, LinuxONE 기반 DB로 금융권 미션크리티컬 공략

알티베이스가 10월 14일 서울에서 열린 'IBM LinuxONE 5 기술 세미나'에서 LinuxONE 기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소개했다. 행사는 한국IBM과 코오롱베니트가 주최했으며 IT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알티베이스 배문규 부장은 인메모리와 디스크 기반 처리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와 LinuxONE 환경에서 수행한 성능 검증 결과를 발표하며, 대규모 동시 접속과 고부하 트랜잭션 상황에서도 높은 처리량과 안정적인 응답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ISV 패널 토의에는 IBM, 알티베이스, 뱅크웨어글로벌이 참여해 금융·통신·공공 등 핵심 업무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IBM 양자파운드리 앤더론, 미 상무부 10억달러 CHIPS 지원

미 상무부가 IBM이 설립한 양자파운드리 앤더론에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CHIPS법 연구개발 지원금을 확정했다. IBM도 10억달러 현금과 지식재산권, 설비, 인력을 매칭 투자한다. 앤더론은 뉴욕주 올버니 나노테크 단지의 기존 300mm 웨이퍼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하며 첫 웨이퍼가 이미 생산 중이다. CEO 무케시 카레는 연내 외부 고객에 웨이퍼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게티 컴퓨팅 등 다른 양자 기업들도 앤더론과의 위탁생산을 논의하고 있다.

IEEE Spectrum 반도체영문 원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IBM, AI 에이전트 책임추적 위한 행동기록체계 제언

IBM 아시아태평양 CTO 셴커 V 셀바두라이는 코엑스 퓨처테크컨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가 실제 행동과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만큼 그 행동을 추적하고 증명할 수 있는 기록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 로그와 달리 행동 기록은 에이전트가 무엇을 누구의 권한으로 했는지 보여줘 책임소지를 명확히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점검해야 할 세 가지로 실행 위치와 중단 권한, 데이터 위치, 행동 기록의 접근권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이 AI 기본법을 시행하고 제조·조선·반도체 등 주요 산업에 에이전트를 도입하면서 이 문제를 가장 먼저 마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