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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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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ICTK, 위드네트웍스 최대주주 인수 — 보안칩에 솔루션 역량 결합

ICTK가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비상장사 위드네트웍스 지분 56.75%(126만주 중 71만5080주)를 약 114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ICTK는 위드네트웍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보안칩과 보안 솔루션 사업을 함께 전개하게 됐다. ICTK는 지난 8월 31일부터 약 한 달간 로엘회계법인의 외부 평가를 거쳐 '적정' 의견을 받았다. 위드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 약 278억원, 순이익 약 3억61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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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위드네트웍스 품은 ICTK, PQC·PUF 네트워크 보안으로 확장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네트워크·사이버보안 기업 위드네트웍스 주식 71만5080주를 인수해 지분 56.75%를 확보하고 최대주주가 됐다. 인수 자금은 지난해 5월 발행한 전환사채(CB)로 조달했다. ICTK는 양자내성암호(PQC)와 물리적복제방지기능(PUF) 기술을 위드네트웍스의 Wi-Fi 7 보안 무선랜 솔루션 'AiriX'와 자산·취약점 관리 플랫폼 'withVTM'에 접목할 계획이다. 위드네트웍스는 연평균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5000여 고객 채널을 보유한 보안 인프라 기업이다. 양사는 국가정보원의 양자내성암호 전환 추진계획과 도이치텔레콤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신사·공공·글로벌 빅테크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삼성 배터리 정품인증 보안칩, ICTK·ADI가 공급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배터리에 정품 인증용 보안 칩을 탑재하기로 했다. 비정품 배터리 장착을 막아 충전 및 사용 중 화재 발생을 차단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갤럭시A와 같은 중저가 스마트폰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2027년 논의 중인 물량은 약 5000만대 규모다. 보안 칩은 미국 아날로그디바이스(ADI)와 국내 아이씨티케이(ICTK)가 나눠 공급하고, 보안 칩이 탑재된 배터리 팩은 삼성SDI가 만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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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ICTK, PUF 루트키로 PQC 개인키 보호 — CC EAL6 인증 확보

양자보안 팹리스 ICTK가 NIST PQC 표준 알고리즘 'ML-KEM(FIPS-203)'과 'ML-DSA(FIPS-204)'를 보안칩 G5N·G5Q, 통합 솔루션 qTrustNet, 키관리시스템(KMS)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6월에는 70억원 규모 양자 해킹 방지 통합 보안칩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ICTK는 독자 기술 '비아 퍼프(VIA PUF)'를 루트 키로 활용해 PQC 개인키를 칩 내부에 암호화 저장하고, 부트로더 무결성 검증과 안티탬퍼 기술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개발·생산 환경에서 CC EAL6 보안 인증(Site Audit)을 획득했으며, 2026년 5월 글로벌 빅테크향 K-보안칩 양산 공급을 시작했고 2026년 7월 WIPO 글로벌 어워즈 2026을 수상했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ICTK VIA PUF 보안칩, 빅테크 공급계약 체결 4년만에 양산 개시

유승삼 ICTK 부회장은 인터뷰에서 AI 인프라의 신뢰성을 위해 하드웨어 보안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ICTK는 반도체 비아홀의 무작위 특성으로 저장되지 않는 고유값을 만드는 'VIA PUF' 기술을 보유하며, 국제표준(ISO/IEC 20897)을 충족하고 90억 개 이상 셀 양산으로 안정성을 실증했다. 이 기술은 미국 빅테크 기업과의 IoT 정품인증 보안칩 공급계약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양산 공급되고 있다. ICTK는 2027년 2월 EU '배터리 여권' 제도 시행에 대응해 배터리 정품인증 시장으로 사업을 넓히고, BTQ와 공동개발한 양자보안칩(QCIM) 설계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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