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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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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소재·부품

영광YKMC, High-NA EUV 부품 양산 돌입 — 코스닥 상장 추진

영광와이케이엠씨(YKMC)가 2일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 매출이 지난해 516억원에서 올해 8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용 챔버 및 정밀부품을 생산하며, 정밀가공과 특수표면처리·초고진공 세정·조립을 일괄 처리하는 체계를 갖췄다. 올해부터는 고개구율(High-NA)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용 부품 선행 양산에 들어갔으며, 장관섭 대표는 해당 장비용 핵심 부품을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반도체향 챔버 라인은 기존 12종에서 내년 22종으로 늘리고, 공급량도 올해 3270대에서 내년 6000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 자금을 생산거점 확보와 설비 확충에 투입하며, 코스닥 상장예정일은 이달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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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OST↗
시장·실적·공급망

앤트로픽 IPO 서류,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초대형 칩 계약 드러나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IPO 신고서(S-1)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컴퓨팅 비용 중 고객 서비스(추론)에 쓰인 비중은 3분의 1 미만이었고 나머지는 모델 훈련과 연구, 내부 활용에 투입됐다. 회사는 브로드컴·구글의 TPU, 아마존의 트레이니움, 엔비디아 GPU, AMD GPU 등을 활용하는 다중 칩 컴퓨팅 아키텍처를 운영하며, 이들 공급사와 수년에 걸친 대규모 용량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개했다. 신고서는 규모가 가장 큰 5건의 계약이 완전히 이행될 경우 연간 비용이 같은 시기 매출 수준을 크게 웃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회사는 새로운 하드웨어가 이를 지원할 매출보다 먼저 도입되면서 마진이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추진 중단 — AI 스토리지 투자는 지속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은 28일 2026년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와 IPO 추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금융시장 변동성과 반도체 업계 주가 조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자본 활용으로 기대했던 효과를 당초 수준으로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솔리다임이 앞으로도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기회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와 재원 조달 방안은 솔리다임과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앤트로픽 나스닥 IPO 추진 — 엔비디아·구글 컴퓨팅 투자 부각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티커 ANT로 상장할 계획이며, 상장 시 기업가치는 약 2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해졌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63억 달러로 전년 동기 약 12억 달러에서 크게 늘었으나, 금융상품 관련 회계상 조정 영향으로 순손실은 807억 달러에 달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엔비디아 관련 컴퓨팅 인프라에 최대 1205억 달러, 구글과는 2033년까지 최대 1145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메모리(DRAM·NAND·HBM)

앤트로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공급 의존 IPO서 경고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최대 2700조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증권신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의 공급 결정이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AI 시장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핵심 반도체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앤트로픽 나스닥 IPO 신청, AI 인프라 투자비용 공개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종목코드는 'ANT'이며 상장 주관사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맡는다. 앤트로픽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63억 달러로 집계됐고,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8% 증가했다. 상반기 순손실은 807억 달러에 달했지만 회사는 대부분이 전환증권 평가손실로 실제 현금 지출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앤트로픽은 컴퓨팅과 인프라 관련 비용이 당분간 가장 큰 운영비 항목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설비투자·팹 증설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신규 팹 추진 — IPO는 철회

SK하이닉스가 미국 기업용 SSD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추진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주식시장 변동성과 반도체 주가 조정을 이유로 들었다. 동시에 솔리다임의 미국 내 신규 팹 건설 계획은 유지한다고 확인했다. 솔리다임은 플로팅 게이트 3D QLC 낸드 기반 고용량 데이터센터 SSD를 전문으로 하며,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고용량 스토리지 수요 증가로 기존 생산능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팹의 생산능력, 투자 규모, 건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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