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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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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출통제·보조금

반도체 산단 패스트트랙 도입 — 메가프로젝트 투자 신속화

산업통상부는 10월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투자 신속 이행을 위한 개선과제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인허가, 보상,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기로 했다. 반도체 핵심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근로시간 특례 적용 검토도 과제에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총 13개 개선과제 중 일부로 추진된다.

KIPOST↗
메모리(DRAM·NAND·HBM)

김정호 KAIST 석좌교수, HBM 상용화 공로로 대전서 수상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석좌교수가 HBM 개발과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광역시 개발위원회가 수여하는 과학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다. 김 교수는 2009년 HBM 개발 과정에서 핵심 설계와 기술 검증에 참여해 SK하이닉스가 2013년 12월 세계 최초로 HBM을 상용화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실리콘관통전극(TSV), 3차원 반도체 적층, 하이브리드 본딩, 실리콘 인터포저, 신호·전원 무결성 설계 등 HBM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연구해왔다. 김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차세대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KAIST 등, 2D반도체 핵생성 위치 제어 기술 네이처에 발표

KAIST, TDS Innovation, 한양대, UNIST 등 공동 연구팀이 식각 플럭스를 이용해 2차원 반도체의 핵생성 위치를 결정론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기존 방식은 성장 영역을 선택적으로 제한할 수 있었지만, 그 영역 내에서 개별 핵이 정확히 어디에 생기는지는 무작위적으로 남아 있었다. 연구팀은 식각 플럭스 매개 단일중심 핵생성 방식으로 하나의 핵생성 사건을 특정 위치에 고정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2026년 10월 Nature 658권 398~406쪽에 게재됐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스카이인텔리전스·KAIST·다임리서치, 피지컬AI 제조 실증 협력

스카이인텔리전스가 KAIST 제조피지컬AI연구소, 다임리서치와 9월 21일 피지컬 AI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AIST는 AI·로보틱스·제조 시스템 연구와 핵심기술 개발을 맡고, 스카이인텔리전스는 합성데이터를 활용한 제조 피지컬 AI 기술 검증을, 다임리서치는 로봇 통합관제·오케스트레이션과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자율제조 솔루션의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지원한다. 세 기관은 공동 연구·실증 과제 발굴, 전문인력 양성, 교육·세미나, 기술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는 제조 피지컬 AI의 산업 확산을 앞당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KAIST 새 이사장에 권오현, D램 초격차 전략 설계자

KAIST 이사회는 9월 2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권 이사장은 1992년 세계 최초 64Mb DRAM 개발을 이끌며 삼성전자 '초격차 전략'의 토대를 닦았고, 반도체사업부 사장과 대표이사 부회장·회장을 지냈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서울대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2025년 9월부터는 기획예산처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8월 KAIST 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번에 이사장이 됐으며, 임기는 과기정통부 장관 승인일부터 2029년 8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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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코어VLN 개발한 ETRI, 경량화 거쳐 K-NPU 탑재 목표

ETRI 필드로보틱스연구실과 KAIST 미래도시 로봇연구실이 'URL-FRRS' 팀을 구성해 ECCV 2026 EMR 워크숍의 'VLNVerse 챌린지'에서 112개 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로봇이 목적지 도착 여부를 스스로 재확인하는 '코어VLN(CoRe-VLN)' 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엔비디아 H200 GPU 32장을 12개월간 지원받아 수행됐다. ETRI는 해당 기술을 시각장애인 안내로봇 '에디(EDDY)'에 적용하고, 2029년까지 경량화해 국산 AI반도체(K-NPU)에서 구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반도체 무관] KAIST, 신경세포 RNA 수송 원리 규명

이 기사는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생명과학 연구 소식입니다. KAIST 윤기준 교수 연구팀이 신경세포에서 단백질 생산에 관여하는 RNA가 축삭 끝단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m6A' 표지가 배송 표지판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m6A를 인식하는 단백질 'YTHDF2'가 RNA 분해뿐 아니라 RNA를 신경돌기와 축삭으로 수송하는 역할도 한다는 점과, 'FMRP', 'KIF5C' 단백질이 함께 작용해 RNA 수송을 조절하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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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DGIST·KAIST, 로봇 AI 스킬 충돌 해결한 학습법 개발

DGIST 박대희 교수 연구팀이 KAIST와 공동으로, 사람 움직임 예측과 로봇 이동 경로 계획을 하나의 소형 AI 모델에서 동시에 수행하면서 두 작업 간 성능 저하를 줄이는 '분리형 파라미터 학습(DPT)' 방법을 개발했다. 두 기능을 하나의 모델에 담을 때 발생하는 학습 간섭 현상을 '스킬 충돌'로 정의하고 이를 해결한 것이다. JRDB, JTA 데이터로 검증한 결과 기존 'DTPP' 모델 대비 로봇 경로 평균 오차 약 41.6%, 충돌률 약 49.0%, 사람 움직임 예측 오차 약 33.7% 감소했다. 자율주행 AI에 적용한 추가 실험에서도 기존 'HiP-AD' 모델 대비 주행 완주율과 종합 주행 점수가 향상됐다. 연구 성과는 ECCV 2026에 채택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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