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S"
뉴스
스페이스X, 콜로서스 인근 주택 매입 추진 — 소음 소송 포기 조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산하 SpaceXSI가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 콜로니얼힐스 지역 주택 418채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소음 공해 집단소송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고 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 지역은 Grok AI를 구동하는 콜로서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에서 약 0.5마일 떨어져 있다. 주민들은 가스터빈 발전기에서 나오는 지속적인 소음으로 수면 장애 등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회사 측은 소음 저감벽 설치와 출력 조정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사우스헤이븐 시장은 매입 주택이 직원 숙소 제공과 주민 대상 선의의 조치로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비·소재·부품오렌더 NH10 네트워크 허브, 저가 리얼텍 칩으로 만든 오디오파일용 스위치
오렌더가 출시한 네트워크 허브 NH10은 8개의 기가비트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이 중 4개 구리 포트에는 7단계의 전기적 필터링 단계를, 나머지 2개에는 2단계를 적용했다. 오렌더 측은 개발 과정에서 10단계 이상도 실험했으나 '청취 비교'를 통해 7단계로 정했다고 밝혔다. 보드 사진 분석에 따르면 리얼텍 RT8370N 스위치 컨트롤러, AMD/자일링스 스파르탄6 FPGA, MV85 오실레이터 등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톰스하드웨어는 TCP와 이더넷 프로토콜에 이미 오류 정정 및 CRC 기능이 내장돼 있어, 네트워크 장비 단계의 추가 필터링이 음질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에는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로지텍, 3D 음성 트래킹·AI 노이즈 제거 탑재 '예티 2' 마이크 공개
로지텍이 블루 마이크로폰 인수 이후 처음으로 인기 USB 마이크 '블루 예티'의 후속작 '예티 2'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3D 근접 센서로 게인, 이퀄라이저, 픽업 패턴을 실시간 자동 조정하며, AI 기반 노이즈 감소 기능으로 키보드 소리나 마우스 클릭, 팬 소음 등 배경음을 걸러낸다. 1.3인치 컬러 LED 디스플레이가 내장돼 다이얼로 소프트웨어 없이도 설정을 조절할 수 있고, 로지텍 G Hub와 연동해 블루 VO!CE 프로필 등 세부 설정도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로지텍은 같은 날 프로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한 G Pro 시리즈 신제품(마우스, 마우스패드, 키보드, 헤드셋)도 함께 발표했다.
장비·소재·부품프랙탈 디자인, PC 케이스 '디파인 원' 리뷰
톰스하드웨어가 프랙탈 디자인의 신제품 미들타워 케이스 '디파인 원'을 리뷰했다. 알루미늄 측면 흡기 통풍구와 둥근 모서리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최대 360mm 라디에이터와 리어커넥트 메인보드를 지원한다. 전면에는 모멘텀 14 팬 3개가 기본 장착되고, 하단 팬 바람을 그래픽카드로 유도하는 전면 에어가이드가 포함됐다. 기사에서는 외형과 내부 구성, 열·소음 테스트 결과를 다뤘다.
패키징·후공정해성옵틱스, OIS 자동화로 베트남 조립 수율 안정화
해성옵틱스가 베트남 생산법인 해성비나에 AI 기반 OIS 액추에이터 자동화 라인을 구축했다. 지난 7월 첫 번째 라인을 도입해 현재 시험생산을 통해 설비 성능과 공정 안정성을 점검하고 있다. 첫 라인에서 큰 변경 사항이 없으면 후속 설비를 순차 도입해 연말까지 자동화 라인을 총 1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립, 비전검사 등 주요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 수율을 안정시키는 것이 목표다.

MS 지원 뉴저지 데이터센터, 무허가 가스터빈 등 논란
미국 뉴저지주 바인랜드에 건설 중인 DataOne 데이터센터가 무허가 가스터빈 가동과 무허가 150만 갤런 규모 LNG 저장탱크 설치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Stand.earth와 Sustain South Jersey에 따르면 62기의 가스터빈 중 최소 45기가 상시 가동돼 인근 학교 주변 대기오염과 야간 소음 피해가 발생했으며, 우수관리 시스템도 주 규정을 위반했다는 제3자 엔지니어링 검토 결과가 나왔다. 이 시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 GB300 GPU 약 10만 개 확보를 위해 뉴비우스와 194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알려졌으며, 주민들은 계약 공개 전인 2025년부터 이미 공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약 발주자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