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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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 OLED 증착장비 시장서 2027년 세계 매출 1위 전망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선익시스템이 2027년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기준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가 세계 매출 1위에 오르는 것은 처음으로 전망된 사례다. 그동안 글로벌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은 일본 캐논 계열과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 등이 주도해왔다. 특히 OLED 증착장비 시장에서는 캐논 계열사인 캐논토키가 오랫동안 강세를 보여왔다.

애플, OLED용 HMO 증착에 스퍼터링 검토 — 삼성·LG도 개발 중
애플이 차세대 OLED 패널에 적용할 고이동도 산화물(HMO) 기술 개발 과정에서 증착 방식으로 스퍼터링을 우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종 양산 공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스퍼터링과 원자층증착(ALD) 방식을 모두 개발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ALD는 박막의 정밀도와 특성 제어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장비와 소재 비용이 높아, 애플은 비용 부담이 적은 스퍼터링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프로 신작, M5·M6 칩 탑재 전망
애플이 내년 상반기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보급형 아이패드 등 3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마크 거먼의 뉴스레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형 아이패드 에어에는 OLED 디스플레이와 M5 칩이 탑재되고, 아이패드 프로에는 베이퍼 챔버 냉각 시스템과 M6 칩이 적용될 전망이다. 보급형 모델인 아이패드 12세대에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A19 칩과 와이파이 7용 N1 칩, 자체 개발 셀룰러 모뎀 C1X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먼은 출시 일정이 연기되지 않는 한 2027년 하반기까지 아이패드 제품군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설비투자·팹 증설삼성디스플레이, 아산 2단지 투자 재개 — 폴더블·IT OLED 증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차별화 기술과 새 상품화 역량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를 8.6세대 OLED, 폴더블, AI 기기 등 도전적 목표를 맞은 변곡점으로 평가하며 고객 신뢰와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 또한 2021년 중단됐던 충남 아산 2단지 투자를 5년 만에 재추진해 폴더블과 IT용 OLED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2단지 신공장(A7)은 골조공사 발주를 마쳤으며 내년 초 착공해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패널 확대 — IT 8.6세대 OLED 램프업
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7년 폴더블폰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패널 비중을 확대하고, IT 8.6세대 OLED 신규 라인(A6) 램프업으로 패널 판매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7년에도 불확실성과 수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고부가품 중심 매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출시된 폴더블폰 신제품은 얇은 디자인과 내구성 개선으로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었으며 패널 판매 흐름도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대형 QD-OLED 사업에 대해서는 초대형 TV와 게이밍 모니터 중심으로 손익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디스플레이 영업이익 1.1조원, 중소형 OLED 호조에 반등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3분기 매출 8조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2%, 영업이익은 8.3%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6.7%, 영업이익이 57.1% 증가했다. 중소형 OLED 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늘었고, 대형 OLED 사업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 내용은 29일 삼성전자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공개됐다.

애플 맥북 프로, 터치스크린 OLED 패널 첫 탑재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새 모델은 최대 2000니트 밝기와 1000만 대 1 명암비를 지원하며, 터치 시 화면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힌지 구조를 새로 설계했다. 최대 128GB 메모리와 16TB 저장공간을 지원하며, 14인치 모델 무게는 1.38kg이다. 사전 예약은 10월 30일 시작되고 정식 판매는 11월 6일부터 진행된다. 애플은 그동안 노트북에 터치 기능을 넣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나 이번에 전략을 바꿨다.

애플 맥북 프로 터치스크린 첫 적용, 탠덤 OLED에 M5 칩 탑재
애플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프로 앤 텔' 행사에서 터치스크린을 처음 탑재한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PROLED XDR'로 명명된 탠덤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HDR·SDR 모드에서 최대 2000니트 밝기와 1000만 대 1 명암비를 지원하며, 터치 센서를 패널에 직접 내장해 반응 속도를 높였다. 칩은 지난 3월 공개된 M5 프로 및 M5 맥스를 동일하게 사용하며, 발열 분산을 위해 열 관리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기존 노치를 없애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했으며, 두께는 최대 1㎜ 얇아지고 무게도 줄었다. 신제품은 11월 6일 출시되며 현재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