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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로봇 핸즈 도입해 물류 자동화율 95%로 — 반도체 팹 물류 확대
SFA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로봇 핸즈를 도입, 2028년까지 물류 공정 자동화율을 9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박정현 SFA 그룹장은 현재 물류 자동화 수준이 90%이며, 석션 방식으로 집기 어려운 비정형 물건 피킹과 트럭 상하차 기술이 개발되면 95%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충남 아산에 개관한 'SFA 아트 이노베이션 센터'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세미 휴머노이드 'RB-Y1'과 SFA의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무인화 공정을 실증하는 거점이다. 김상경 SFA 대표는 반도체 업황 호조로 팹 투자가 늘면서 반도체 자동화 사업 규모가 올해 2배 이상 늘 것으로 전망했고, 올해 복수 대기업의 반도체 전공정 팹 시장에 리프터 기반 자동화 장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SFA, 아산 ART센터 개관…로보틱스 신사업 확장
자동화 장비 기업 SFA가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용 자동화 사업에 이어 로보틱스 중심의 신사업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완전 자율제조 솔루션 공급 역량을 확보하고 별도 기준 매출을 연평균 12% 이상 늘린다는 목표다. 김상경 SFA 대표는 30일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열린 'ART 이노베이션 센터' 개관 행사에서 SFA가 40년 전 자동화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로봇 기술을 다뤄왔다고 밝혔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SFA, 'M.AX 전문기업' 지정 — 반도체 AI 솔루션 공인
SFA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정하는 'M.AX 전문기업' AI 솔루션 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M.AX 전문기업은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할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다. KEIT는 AI 기술 및 관련 특허, 제조 현장 적용 수준, 데이터 관리체계, 전문인력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SFA는 반도체와 배터리·수소연료전지,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