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키파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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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C, SK키파운드리와 매그나칩에 전력반도체용 MOCVD 테스트
중국 장비기업 AMEC(중웨이반도체)가 SK키파운드리, 매그나칩과 전력반도체용 핵심 제조장비 테스트에 돌입한 것으로 16일 파악됐다. 테스트 대상은 유기금속화학증착(MOCVD) 장비로, 탄화규소(SiC)·질화갈륨(GaN) 등 차세대 전력반도체의 박막 형성 공정에 주로 쓰인다. AMEC은 중국 MOCVD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지만 한국 시장 입지는 미미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국내 팹에는 장비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로 양수한 중국 다롄 공장에는 AMEC 제품이 납품되고 있으며, SK키파운드리는 올 상반기 신규 고객사로부터 1200V SiC 모스펫 개발을 수주한 바 있다.

SK키파운드리·엘모스, 130nm 장기 웨이퍼 공급계약
SK키파운드리는 국내 8인치 순수 파운드리 기업으로, 자동차용 혼성신호 반도체를 공급하는 엘모스반도체(Elmos Semiconductor SE)와 130나노미터(nm) 공정 기술 협력을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모스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혼성신호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선도 공급업체로 소개됐다. 이번 계약에는 장기 웨이퍼 공급 계약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양사는 자동차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게 됐다.

SK키파운드리 130나노, 엘모스와 장기공급 — 350나노서 미세화
SK키파운드리가 차량용 반도체 업체 엘모스 세미컨덕터와 130나노 공정 파운드리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서명식을 열었으며, SK키파운드리는 2037년까지 엘모스에 파운드리 생산 능력을 제공한다. 엘모스는 앞서 18년간 350나노 공정으로 SK키파운드리와 협력해왔다. SK키파운드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매출뿐 아니라 기술 성장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