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한국어 반도체 데이터베이스
가격 19품목이력 67일째국내 기업 90곳
검색 결과

"STS"

8건
설비투자·팹 증설

구글 헌맨타운 데이터센터 승인, 소송·전력공급 심사 남아

구글이 미네소타주 헌맨타운에 추진하던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이 10월30일 시의회 만장일치 투표로 승인됐다. 구글은 승인 과정에서 건물을 4개에서 3개로 줄이고 높이를 33피트로 제한했으며 인근 우물 모니터링에 합의하고, 최대 8000만달러 규모의 재산세 감면 요청도 철회했다. 조정된 계획은 연간 약 300만달러의 재산세를 발생시키며, 시설 폐쇄 시 철거를 위한 2억1000만달러 규모의 해체 합의도 포함됐다. 다만 미네소타환경보호센터와 '스톱 더 헌맨타운 데이터센터' 측이 제기한 소송 3건이 구역 설정 절차와 토지 소유권을 문제삼아 환경영향평가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약 500메가와트에 달하는 전력 수요에 대해 미네소타 공공서비스위원회의 승인이 아직 남아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닌텐도 스위치 2, 한정 할인 판매 — Ampere 기반 SoC 성능 재조명

유통업체 Woot가 닌텐도 스위치 2를 재고 소진 시까지 한정 할인 판매한다고 Tom's Hardware가 보도했다. 스위치 2는 전작 대비 SoC가 대폭 강화돼 8코어 Arm Cortex A78C CPU(최대 1,101MHz)와 Nvidia Ampere 기반 GPU(1,536 CUDA 코어, 도킹 모드 최대 3 TFLOPS)를 탑재했다. 메모리 대역폭도 전작의 4배로 늘었으며, 레이트레이싱과 4K 플레이, 최대 120Hz 가변 주사율, DLSS 업스케일링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베젤이 없는 7.9인치 HDR 화면으로 커졌고, Wi-Fi 6와 도킹 스테이션 이더넷 포트도 추가됐다. 스위치 1 게임과의 하위 호환성도 유지된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정책·수출통제·보조금

프랑스 인터넷 트래픽세 하원 통과, 구글·메타·넷플릭스 과금 대상

프랑스 국민의회가 10월 30일 콘텐츠 제공업체가 프랑스 이용자에게 전송하는 데이터 1기가바이트당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11대10으로 가결했다. 사회당 소속 로랑 라르디 의원이 발의한 이 조항은 구글, 메타, 넷플릭스, 아마존과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업체 아카마이 등을 주요 과세 대상으로 명시했다. 세율은 데이터 1GB당 0.55유로이며, 기업의 프랑스 내 매출 15% 또는 전 세계 매출 2%를 상한으로 둔다. 오렌지 등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가 데이터 유통량을 측정해 분기별로 세무당국에 제출하고, 통신규제기관 아르셉이 이를 감독한다. 이 조항은 2027년 예산안 심의 과정의 한 단계를 통과한 것으로, 11월 초 예산안 1부 표결을 앞두고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정책·수출통제·보조금

DOJ, AI로 조작한 학자금 대출 사기 적발 — 국제 공조 수사 확산

미국 법무부(DOJ)는 'Operation Ghostbusters'를 통해 훔친 개인정보로 학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AI로 온라인 수강을 가짜로 꾸민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정부는 이 사기로 2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추산하며, 사건은 FBI 리치먼드 지부로 이관됐다. 현재 26개 FBI 지부와 20개 연방검찰청이 관련된 40건 이상의 사건을 수사 중이며, 이번 발표로 5명이 기소됐고 케냐 국적자와 연계된 네트워크에서 75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가 압수됐다. 법무부는 이것이 케냐에서 이뤄진 첫 국제 압수 사례라고 밝혔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다크블룸, AI 토큰가 급락에 맥 대여 수익 경고 — 분산추론망 타격

탈중앙화 AI 추론 네트워크 다크블룸이 회원들에게 토큰 가격 하락으로 수익이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The Register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토큰당 가격은 5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77% 떨어졌다. 다크블룸은 유휴 맥(Mac)의 연산력을 모아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아이겐랩스 연구원 키도는 데이터센터 비용 하락과 엔비디아 클러스터당 처리량 증가로 가격 인하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다크블룸의 주요 고객인 오픈라우터는 디코드 속도와 양자화, 프리필 속도를 우선시하기 시작해 맥스·울트라급 애플 칩이 아닌 기기 운영자가 불리해졌다. 다크블룸은 모델별 수요 분석과 CI/CD 등 추론 외 작업 발굴, 오픈라우터 외 고객 확보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메모리(DRAM·NAND·HBM)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80조원대 — AI 메모리 수요가 견인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 195.3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이 AI용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전세계 수요 강세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EE Times영문 원문
장비·소재·부품

PCB·CCL 공급난, AI 수요에 발주 2030년까지 마감

닛케이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AI 제품용 수요가 몰리면서 PCB와 상위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다. PC 업계 관계자는 PC 출하량이 줄어도 PCB 확보가 어렵다고 밝혔으며, 일부 PCB 주문의 리드타임은 최장 30개월로 늘어났다. 한 CCL 대형 공급사는 생산능력을 2028년까지 3배로 늘릴 계획임에도 주문이 2030년까지 밀려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일본 이비덴, 한국 삼성전기, 대만 유니마이크론 등 칩 기판 업체들과 새로운 협력을 발표했으며, 유니마이크론은 향후 3년간 생산능력을 2.5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PCB 업계에서는 숙련 인력 확보도 어려워져 임금이 20~30% 올랐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A100 9600개 300랙 클러스터, 이베이에 매물 등장

IT 하드웨어 업체 Core 4 Solutions가 엔비디아 A100 가속기 9,600개와 AMD EPYC Rome 64코어 프로세서 4,200개로 구성된 300랙 규모의 AI 클러스터를 이베이에 매물로 올렸다. 각 랙은 컴퓨트 노드 4개와 관리 노드 3개로 이뤄지며, 전체 클러스터의 메모리 용량은 약 1.4페타바이트에 달한다. 엔비디아와 AMD가 블랙웰, 베라루빈, EPYC 튜린 등 신형 아키텍처로 전환한 가운데, A100과 EPYC Rome은 여전히 AI·머신러닝·과학 연구 등에서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물은 현지 수령이나 FedEx 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