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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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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소재·부품

선익시스템, 해외서 OLEDoS 장비 추가 수주 — XR·스마트글래스 공급

선익시스템이 해외 고객사로부터 올레도스(OLEDoS) 증착장비를 추가로 수주했다. 회사는 해외 고객사와 OLEDoS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으며, 구체적인 고객사명과 수주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OLEDoS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형성하는 기술로, 높은 화소 밀도를 구현할 수 있어 확장현실(XR) 기기와 스마트글래스 등에 적용된다. 일반 OLED보다 정밀한 증착 공정이 필요해 양산 수율과 장비 정밀도가 중요하다. 선익시스템은 기존 OLEDoS 장비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를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일렉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삼성 갤럭시 글래스, 스냅드래곤 AR1 칩셋에 안드로이드 XR 탑재

IT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젠틀몬스터, 워비파커와 협업해 개발 중인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래스'(가칭)의 디자인과 사양을 보도했다. 일반 렌즈 기준 무게는 약 41g으로, 앞서 알려진 46g이나 유출 렌더링상 50g보다 가벼운 수준이다.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AR1 1세대 칩셋, 2GB 램, 64GB 저장공간, 1200만 화소 카메라, 최대 9시간 배터리(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72시간), IPX4 방수 등급으로 전해졌다. 디자인은 협업 브랜드별로 달라 젠틀몬스터는 6가지 프레임과 5가지 색상으로 총 16종, 워비파커는 3가지 스타일과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XR 기반으로 작동하며 AI 비서 제미나이를 탑재해 전화, 검색, 음악 재생, 길 안내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ZDNet Korea
설계·EDA·IP

메타, 소니 XR 특허 418건 인수 — AI글래스 포트폴리오 강화

소니가 메타에 XR(확장현실) 특허 418건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특허상표청 기록에 따르면 지난 6~9월 미국 특허 43건이 소니에서 메타로 이전됐으며, 두 회사가 2025년 12월 맺은 확인 양도증 계약에 따라 전체 418건 중 미국 특허는 118건, 나머지 300건은 일본·중국·한국·유럽 등에 출원된 패밀리 특허다. 이전된 특허는 VR·AR·MR과 헤드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 관련 기술이다. 소니는 애플 비전프로와 삼성전자 갤럭시XR에 올레도스(OLEDoS) 디스플레이를 공급해왔으며, 애플의 생산능력 확대 요청은 거절한 바 있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퀄컴 스냅드래곤, XR·웨어러블용 개인AI 칩 라인업 구축

퀄컴이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스마트폰을 넘어 개인화 AI 기기에 대응하는 스냅드래곤 플랫폼 제품군을 공개했다. 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XR 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 겸 수석 부사장은 24일(현지시간) 발표에서 밀리와트급 스냅드래곤 사운드부터 데이터센터용 킬로와트급까지 아우르는 기술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퀄컴은 이러한 폭넓은 기술 범위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가 이끄는 신규 단말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디일렉 반도체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퀄컴·삼성·구글, XR 3사 협력 — 스냅드래곤 AR1 온디바이스 AI

퀄컴, 삼성전자, 구글이 스마트워치·안경·헤드셋 등 차세대 웨어러블·XR 시장을 겨냥해 반도체·플랫폼·완제품으로 역할을 나눈 3자 협력 체계를 발표했다. 퀄컴은 연산 및 AI 처리용 칩셋을, 구글은 제미나이 기반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삼성전자는 이를 탑재한 하드웨어 폼팩터 설계·양산을 각각 담당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AR1 및 AR1 플러스 플랫폼이 세계 최초로 멀티모달 1비트 모델을 지원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였다고 밝혔다. 구글은 젠틀몬스터, 와비파커 등 아이웨어 브랜드와 협력한 스냅드래곤 AR1 기반 지능형 안경을 올해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시스코 IOS XR서 치명적 취약점 다수 발견, 업데이트 배포

시스코는 자사 IOS XR 운영체제에서 CVSS 9.8점을 받은 치명적 취약점 두 건(CVE-2026-20274, CVE-2026-20279)을 포함해 여러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이를 내부 보안 점검 과정에서 찾아냈다며 해당 문제를 해결한 새 버전의 IOS XR을 배포했다. 또한 자사 실리콘원 네트워킹 프로세서와의 통합 오류로 인해 일부 Nexus 9000 시리즈 스위치에서 원격 공격자가 루트 권한으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CVE-2026-20212도 확인됐다. 이 결함에 대해서는 아직 소프트웨어 패치가 없어 시스코는 인프라 접근제어목록(iACL)을 이용한 완화 조치를 권고했다. 시스코는 해당 취약점들이 실제 공격에 악용된 사례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The Register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