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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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LSS5, 퀘이크에 비공식 적용 — 업스케일링 한계 노출
우크라이나의 한 모더가 유출된 엔비디아 DLSS5 빌드를 1996년作 '퀘이크'에 적용한 영상을 공개했다. 게임 엔진에 직접 통합한 것이 아니라 ReShade와 RenoDX를 통해 DOSBox로 구동되는 영상에 4x 멀티패스 후처리로 DLSS5 효과를 입힌 방식이다. 결과물은 화면이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어두워지는 등 완성도가 낮았으며, 모더는 유출된 DLSS5 빌드가 아직 충분히 학습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과거 '퀘이크 II'에 레이트레이싱을 엔진 차원에서 적용한 공식 데모와는 다른 방식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DLSS5 모델의 성능을 2배 향상시키고 용량은 24%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DLSS 5, 팩맨 모딩에 적용 — 비3D 게임 업스케일링 실험
러시아의 한 모더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엔비디아의 유출된 업스케일러 DLSS 5를 MS-DOS판 팩맨에 적용한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MAME 에뮬레이터로 팩맨을 구동하고 ReShade로 DLSS 5를 그래픽 파이프라인에 주입했으며, RenoDX로 파라미터를 조정해 4x 멀티패스 방식을 사용했다. Natural, Default, Cinematic, Denoise 네 가지 렌더링 모드를 시험한 결과 유령 캐릭터에 광대뼈가 생기거나 눈이 사라지는 등 기괴한 그래픽 오류가 나타났다. 이는 DLSS 5가 3D 정보가 거의 없는 평면 게임에는 맞지 않음을 보여준 사례로, 같은 실험에서 듀크 뉴켐은 금속 재질과 음영 표현 덕분에 비교적 자연스러운 결과를 냈다.
장비·소재·부품무라타 iPaS, AI 전력기판 일체화로 소자 넘어 확장
일본 무라타가 AI 반도체용 전력기판 'iPaS'를 내년 양산한다고 밝혔다.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빅테크가 주요 고객이며, MLCC와 실리콘커패시터 등 수동소자 중심에서 기판형 제품으로 AI 전력 솔루션을 확대하는 행보다. 무라타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PCA Show 2026'에서 iPaS를 전시했다. iPaS는 개별 커패시터나 인덕터를 기판에 실장하는 대신 해당 기능을 초소형 다층기판과 일체화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