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과 세특, 건축을 조사한 학생과 설계한 학생의 차이
에듀진은 건축공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의 학생부 세특을 '조사형'과 '설계형'으로 나누어 차이를 설명했다. 유명 건축물이나 친환경 건축 사례를 조사해 정리하는 수준에서 멈추지 않고, 수학·물리·화학·지구과학 교과 개념에서 질문을 끌어내 건축 현상에 적용하고 해결 방향과 한계까지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합격생 세특은 문제 발견, 원인 분석, 수학·과학 개념 적용, 해결 방법 설계, 한계와 보완점 정리의 흐름으로 이어진다고 소개했다. 건축의 이해, 친환경 건축, 건축 구조 등 대학 전공 개설 과목과 연결된 탐구를 예시로 들며, 한 주제를 2~3년간 확장하고 자료를 비교·분석하는 지속적 탐구 태도가 평가 대상이라고 밝혔다. 탐구 전후 점검할 다섯 가지 질문으로 문제 발견 여부, 교과 개념 적용 여부, 자료 비교·분석 여부, 해결 방향 제시 여부, 해결책의 한계 검토 여부를 제시했다. 가장 경계해야 할 사례로는 여러 교과에서 건축 관련 단어만 나열하는 '건축 키워드 수집형' 세특을 꼽았다.
확인할 것
이 기사의 핵심은 '건축'이라는 단어가 몇 번 등장했는지가 아니라, 질문이 문제 발견→원인 분석→해결 방향→한계 검토까지 이어졌는지가 세특 평가의 기준이라는 점이다. 수험생은 탐구 활동을 마친 뒤 본문이 제시한 다섯 가지 질문(문제 발견, 교과 개념, 자료 비교, 해결 방향, 한계)에 답할 수 있는지로 자신의 세특을 점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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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구 확장 권장 기간 | 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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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세특건축공학과설계형 세특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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