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 양성… 교육부터 취업까지 잇는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콘텐츠제작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수료생 9명을 배출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이 과정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4일 경남정보대와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취업 연계 전문기업 브이드림이 맺은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처음 진행됐다. 세 기관은 장애인 맞춤형 직무교육과 인력 양성, 대학 시설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적성을 반영한 일자리 매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미리캔버스와 생성형 AI 기반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실습했다. 지난달 29일 수료식을 마친 수료생 중 3명은 브이드림을 통해 취업 연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대학은 나머지 수료생의 취업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앵커사업단장인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교육과 취업이 연결되는 장애인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수료생 9명 가운데 취업 연계가 진행 중인 인원은 3명으로, 교육 수료와 취업 성사 사이에 아직 간격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교육 자체는 7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0시간으로 짜여 있었다는 점도 본문에 함께 나온다. 나머지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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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생 수 | 9명 | |
|---|---|---|
| 교육 기간 | 지난 7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 |
| 교육 시간 | 총 30시간 | |
| 취업 연계 수료생 | 3명 | 브이드림과 협력 |
| 업무협약 체결일 | 지난 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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