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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11월 3일

인제대 지역 기업 맞춤형 기술 매칭으로 산학협력 활성화

인제대는 11월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네트워킹 미팅을 주관했다. 이 행사는 경상남도,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남앵커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인제대는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대학으로 참여했다. 미팅에는 알리아스, 케어룸의료산업, 이노메스, 티스템, 엔드메이드, 애니에이블, 뉴헤리티지, 키스톤 엔지니어링, 오투바이오, 에코프라임 등 지역기업 10개사와 인제대·김해대 교수진이 매칭됐다. 인제대는 AI소프트웨어, 반도체/전자공학, 식품영양/식품공학, 작업치료, 신약/제약공학 등 다양한 전공 교수진을 기업별 기술수요에 맞춰 연결했다. 행사는 대학 연구역량 소개, 기업별 기술수요 공유, 기술협력 논의, 후속 절차 안내 순으로 진행됐고 공동연구, 기술자문, 시제품 개발, 시험·분석, 기술사업화 등의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추가 협의가 필요한 기업은 후속 심층상담으로 연계해 구체적 협력범위와 역할을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 맞춤형 기술협력과 공동연구를 확대해 지역기업 기술경쟁력과 경남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매칭된 교수진 분야가 AI소프트웨어·반도체/전자공학·식품영양/식품공학·작업치료·신약/제약공학으로 걸쳐 있다는 점은 이번 산학협력이 바이오헬스 한 분과에 머물지 않고 여러 전공을 융복합적으로 연결하려는 시도였다는 근거다. 행사 자체가 경상남도·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경남앵커센터가 주최한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의 일부로 열렸다는 점에서, 인제대의 참여는 대학 단독 사업이 아니라 지자체 주도 지역 산학협력 틀 안에서 이뤄진 것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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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네트워킹 미팅 참여 지역기업 수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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