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탐구가 고1 활동과 똑같다면…학년말에 점검할 ‘3년의 성장 흐름’
『전공별 3년 스토리라인 및 세특문장 1000개』는 신동우가 쓰고 에듀진이 펴낸 책으로, 학생용과 교사용 내용을 함께 담아 전공별 3년간의 학습 흐름과 세특문장 사례를 제공한다. 이 책은 학년이 바뀌어도 같은 주제의 활동을 반복하기만 하고 학습의 깊이가 달라졌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를 점검하는 데 쓰도록 소개됐다. 고1은 자신의 관심분야를 위해 필요한 기초과목과 독서를 찾는 데, 고2는 그동안의 탐구에서 남은 질문과 학업의 빈틈을 찾아 3학년으로 이어갈 과제를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활용 방법으로는 책을 읽은 뒤 자신의 활동을 처음 알게 된 것, 이후 더 깊이 공부한 것, 다음에 확인할 것 세 칸으로 정리해보는 방식이 제시됐다. 세 칸의 내용이 비슷하면 활동이 반복되고 있다는 뜻이고, 다음 칸으로 나가기 어렵다면 필요한 교과 지식과 방법을 더 찾아야 한다고 안내한다. 이 책은 진로는 정했지만 학교 공부와 연결하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 활동의 연속성은 있으나 발전이 보이지 않는 학생에게 권할 만하다고 소개됐으며, 구입 문의는 1522-1797로 안내됐다.
확인할 것
본문은 학생부 기록이 교사의 관찰과 평가에 근거한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세특문장 사례를 그대로 옮겨 적는 방식이 평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근거로 읽힌다. 학생은 자신의 활동을 처음 알게 된 것, 더 깊이 공부한 것, 다음에 확인할 것 세 칸으로 나눠 적어보면서 반복 여부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다. 다음 칸으로 나아가기 어렵다면 필요한 교과 지식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본문이 제시한 구체적 점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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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된 세특문장 사례 수 | 1000개 | |
|---|---|---|
| 스토리라인 적용 기간 |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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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세특스토리라인학생부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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