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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10월 21일

고2 2학기 세특, 지금까지 한 활동이 부족해도 만회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막바지에 세특에 기록할 활동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동 개수보다 학습 과정의 구체성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더 중요하다는 조언이 제시됐다. 세특은 수행한 활동의 목록이 아니라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업 태도와 탐구 과정을 교사가 관찰해 기록하는 영역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남은 기간에는 새로운 활동을 추가하기보다 이미 배운 교과 개념에서 추가 질문을 찾아 자료를 검토하고 판단을 구체화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이때 활동은 실제 수업 진도와 교사의 지도 범위 안에서 이뤄져야 하며, 기록을 목적으로 한 형식적 활동은 지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희망 전공이 있다고 해서 모든 교과 세특을 전공 주제로 억지로 연결할 필요는 없으며, 과목별로 드러나는 학업역량 자체가 평가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결국 세특 보완의 핵심은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 수업에서 이해하지 못한 개념과 질문, 활용 가능한 자료를 점검해 학습의 깊이를 드러내는 데 있다고 정리한다.

확인할 것

이 조언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활동 실적의 개수보다 교과 학습 과정의 기록 깊이가 평가 근거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험생은 남은 수업에서 이해하지 못한 개념, 제기할 질문, 활용할 자료 세 가지를 먼저 점검하면 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세특학생부종합전형고2 2학기교과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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