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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11월 6일

교육부, 지역대학 앵커사업 17개 시도체계를 8개 초광역으로 통합

교육부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기존 17개 시‧도 단위 추진체계에서 '5극3특' 초광역 기반 8개 체계로 점진 통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 내용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대학신문과 김문수‧김준혁 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앵커 리더스 서밋' 2차 서밋에서 발표됐다. 세션3 발표를 맡은 최우성 교육부 지역대학지원과장은 신입생 미충원 인원 1만9553명 가운데 지방대학이 1만2696명(65%)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령인구가 2021년 48만 명에서 2040년 26만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고등교육법과 시행령 개정으로 지역-초광역-중앙 협력 거버넌스와 성과 환류 체계가 법제화돼 8월부터 시행됐다. 연차점검 결과에 따라 약 4000억 원 규모 인센티브가 차등 환류된다. 내년 앵커 예산 정부안은 올해 2조1403억 원보다 줄어든 2조966억 원으로 책정됐다.

확인할 것

신입생 미충원 1만9553명 중 지방대가 1만2696명으로 65%를 차지한다는 수치는 지역대학 위기가 특정 권역에 집중돼 있다는 근거다. 같은 발표에서 내년 앵커 예산 정부안이 올해 2조1403억 원보다 줄어든 2조966억 원으로 제시된 점은, 추진체계를 초광역으로 통합‧확대하려는 방향과 예산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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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 추진체계 수17개지방정부별 운영
통합 후 추진체계 수8개5극3특 초광역 기반
내년 앵커 예산(정부안)2조966억 원올해보다 감소
올해 앵커 예산2조1403억 원
학령인구(2021년)48만 명2040년 26만 명으로 감소 전망
학령인구(2040년 전망)26만 명
신입생 미충원 중 지방대 비율65%미충원 1만9553명 중 지방대 1만2696명
인센티브 환류 규모약 4000억 원연차점검 결과 차등 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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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초광역지역대학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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