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차관, AI 특화 교육 성과 점검·교원 의견 청취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0월 28일 경기 안산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를 방문해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의 특화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최 차관은 AI 수업과 학생 동아리 활동 등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학교 교육시설도 점검했다. 이어 교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AI 활용 교육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교사의 AI·디지털 도구 활용 교수·학습 혁신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학생의 AI·디지털 리터러시 및 윤리 역량 함양을 위해 운영되며 올해 전국 2090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최 차관은 AI 원리와 기초를 배우고 실생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교육부가 초·중등 단계부터 모든 학생이 AI를 책임 있고 윤리적으로 사용할 역량을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이번 방문은 교육부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정책을 교실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점검하는 차원으로, 전국 2090개 학교라는 참여 규모가 이 정책이 개별 학교 단위 시범이 아니라 전국 단위로 확산된 사업임을 보여준다. 같은 방문에서 교원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는 점은 정책이 수업 적용 단계에서 추가 보완을 거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녀의 학교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에 포함되는지는 학교 공지나 교육청 안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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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참여 학교 수 | 2090개 | 올해 전국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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