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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교육플러스2026년 11월 4일

대신대, AI 외국어 교육 플랫폼 도입…글로벌 캠퍼스 전환 본격화

경북 경산 대신대학교가 2026년 11월 4일 교내에서 AI 교육 플랫폼 기업 ㈜알엠피와 '대신 AI 외국어 교육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플랫폼은 70개 언어와 122개 언어 변형을 지원하며, 학생은 400명의 AI 튜터 중 원하는 상대를 골라 자신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회화를 연습할 수 있다. 역할극, 뉴스·시사 토론, 퀴즈 등 10가지 수업 형식으로 구성되며 발음 평가와 어휘·문법 피드백, 주간·월간 학습 분석을 제공한다. 대신대에는 베트남·네팔·우즈베키스탄 등 14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약 3100명이 재학 중이며, 이들은 플랫폼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와 한국 문화 학습을 병행할 수 있다. 대신대는 옛 대구외국어대학교 부지인 남천 제2캠퍼스에 한국어·K-컬처·AI 교육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대해 총장은 연말까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시범서비스를 한 뒤 내년부터 전교생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시범서비스가 외국인 유학생 3100명에 먼저 적용되고 내년부터 전교생으로 확대된다는 점은, 이번 도입이 유학생 한국어교육 지원에서 출발해 전체 외국어교육으로 넓혀가는 단계적 방식임을 보여준다. 유학이나 편입을 고려한다면 연말 시범서비스 결과와 내년 확대 범위를 대학 공지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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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언어 수70개 언어
언어 변형 수122개 언어 변형국가·지역별
AI 튜터 수400명
수업 형식 수10가지
외국인 유학생 수약 3100명14개국 출신
유학생 출신국 수14개국베트남·네팔·우즈베키스탄 등
MOU 체결일2026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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