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11월 4일

“서울대 가려면 특별한 스펙이 필요할까?”…서울대가 직접 밝힌 학종의 진짜 기준

서울대학교가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지원자를 위한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를 공개했다.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서울대에 가려면 뛰어난 내신과 남다른 탐구활동, 화려한 비교과, 확고한 진로까지 모두 갖춰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학교 규모가 작거나 지역 여건이 불리하면 합격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걱정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이번 안내서를 통해 이러한 통념과는 다른 메시지를 전했다. 보여주기식 활동보다 학교 안에서 학업역량을 키우고 꾸준히 성장한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확인할 것

서울대가 공식 안내서에서 '화려한 비교과'보다 '학교 안에서의 꾸준한 성장'을 명시한 것은, 학종 평가의 핵심이 보여주기식 스펙이 아니라 교과 수업 중심의 성취 과정에 있다는 근거다. 같은 페이지의 관련기사 '의학계열 세특, 의학 지식이 많으면 유리할까?'도 실질적 역량보다 겉보기 스펙을 경계하는 같은 방향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서울대학교2027학년도학업역량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에듀진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