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구실 사고 3년 새 38% 증가…안전관리 강화 시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연구실 사고는 2022년 328건에서 2025년 454건으로 38.4% 늘었다. 지난해 발생한 사고 중 266건이 대학 연구실에서 일어나 전체의 58.6%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10월 21일부터 이틀간 전북 전주 라한호텔에서 호남제주권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협의회와 공동으로 연구실 안전관리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호남·제주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2027년도 연구실 안전점검 계획과 정책, 우수연구실 인증 및 안전관리 사례, 안전문화 확산 방안 등이다. 아울러 연구실 안전 관련 법령 개정사항과 함께, 사고로 인한 신체적 피해뿐 아니라 정신적 손해 보장범위 확대 등 연구실안전공제 제도의 주요 내용도 안내된다.
확인할 것
대학 연구실 사고 266건이 지난해 전체 사고의 58.6%를 차지한다는 수치는 안전관리 대책이 대학 현장에 집중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이는 같은 자료에서 확인된 전국 연구실 사고의 3년 새 38.4% 증가 추세와 함께 나타난 결과다. 소속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 직무교육에 참여하는지, 연구실안전공제의 보장범위가 어떻게 바뀌는지는 교육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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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연구실 사고(2022년) | 328건 | |
|---|---|---|
| 전국 연구실 사고(2025년) | 454건 | |
| 연구실 사고 증가율 | 38.4% | 2022년 대비 2025년 |
| 대학 연구실 사고(지난해) | 266건 | |
| 대학 연구실 사고 비중 | 58.6% | 지난해 전체 연구실 사고 중 |
| 직무교육 참여 인원 | 80여 명 | 호남·제주 지역 대학·연구기관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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