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10월 25일
서울교육청, 내년 '마음건강·교권' 전담 조직 신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1월 1일 자로 조직을 개편해 학생 마음건강·생명존중 지원을 전담하는 '마음성장지원과'와 교원지위 향상을 맡는 '교권정책과'를 신설한다. 기존 평생진로교육국은 '학생성장지원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에 대비해 '교수학습혁신교육과'를 재편한다. 교육지원청은 흩어져 있던 마음건강·생명존중 업무를 학생맞춤협력과로 모아 위기학생 발굴부터 사안 대응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갖추고 전담 장학사 등 인력도 보강한다. 행정관리담당관 내에는 학교법률지원팀을 신설해 학교 현장의 사법화에 대응한다. 초등교육과에는 기초학력팀과 독서인성교육팀을, 학교지원과에는 사학정책팀을 새로 둔다.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현재 11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25개 모든 자치구로 확대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개편이 2기 정책 추진의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마음성장지원과·교권정책과 신설은 학생 정서지원과 교권 보호를 각각 별도 전담 조직으로 격상했다는 근거다. 같은 개편에서 독서인성교육팀, 사학정책팀 신설과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의 11개 교육지원청→25개 자치구 확대가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정서지원뿐 아니라 기초학력·사학관리까지 조직 전반을 손댄 개편임을 알 수 있다.
숫자로 보기
|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현재 설치 교육지원청 수 | 11개 | |
|---|---|---|
|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확대 대상 자치구 수 | 25개 | |
| 조직개편 시행 시점 | 내년 1월 1일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논술 →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마음성장지원과교권정책과조직개편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뉴시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