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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11월 1일

서울시·서울대, 생활로봇 실증·창업 지원 거점 만든다

서울시와 서울대는 생활로봇 기술 검증과 AI 창업기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피지컬 AX 센터'를 서울AI 허브에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달 3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AI 허브 메인센터 4층 612㎡ 공간에 거실·주방 등 실제 주거환경을 재현한 시험공간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생활로봇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이 공간에는 두 기관의 첫 협력사업인 '피지컬 AI 일상지원 리빙랩'이 들어서며 근력 보조로봇, 이동 보조로봇, 착용형 로봇, 돌봄로봇, 서빙로봇 등이 검증 대상이다. 서울대 'H-PAIR 국가연구소'가 참여하며, 이 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의 국가연구소 사업에 선정돼 최대 10년간 총 10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로보틱스연구소 중심으로 16개 학과 및 대학원 전임교수 41명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복지관·시니어 주거시설 등 수요기관과 기업, 서울대 연구소가 함께 참여하는 '피지컬 AX 컨소시엄'도 운영해 내년 1개 시범과제를 시작하고 이후 매년 2개 내외 과제를 발굴한다. 서울대 연구성과를 활용한 창업팀은 2028년까지 5개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며, 양재 AI 산업거점과 수서 로봇 산업거점을 잇는 '서울 피지컬 AI 벨트' 구축도 함께 추진 중이다.

확인할 것

최대 10년간 1000억원의 국비와 16개 학과 전임교수 41명이 참여하는 규모는 이번 협력이 서울대 H-PAIR 국가연구소라는 대형 연구조직을 기반으로 한다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양재 AI 산업거점·수서 로봇 산업거점과 묶여 '서울 피지컬 AI 벨트' 구축 흐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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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랩 조성 공간612㎡서울AI 허브 메인센터 4층
H-PAIR 국가연구소 국비 지원최대 10년간 총 1000억원
참여 전임교수16개 학과 및 대학원 전임교수 41명
창업팀 육성 목표5개2028년까지
시범과제1개내년 추진, 이후 매년 2개 내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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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서울대리빙랩창업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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