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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11월 2일

세특은 비슷한데 합격은 갈린다?…중위권이 놓치기 쉬운 '행특'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들은 세특에 담을 탐구활동을 고민하지만, 담임교사가 학년 말에 작성하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여겨지기 쉬운 항목이라고 기사는 지적한다. 내신과 세특 수준이 비슷한 지원자들을 평가할 때 행특은 대학이 학생을 이해하는 또 다른 중요한 자료로 쓰인다. 세특에서 학업역량을 확인했다면, 행특에서는 학생이 학교생활 전반에서 어떤 태도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가 폐지된 이후에는 학생부에 기록된 학교생활의 구체적인 모습을 더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기사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음'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의 근거이며, 행특을 경쟁력 있게 만드는 4가지 요소가 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 내용은 유료 구독자에게만 공개된다.

확인할 것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 폐지라는 제도 변화는 담임교사가 작성하는 행특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더 중요한 평가 자료로 떠오른 근거로 제시됐다. 기사는 '성실함' 서술보다 행동의 근거가 경쟁력을 가른다고 짚었는데, 수험생은 학교생활 중 자신의 행동이 구체적으로 기록될 근거를 교사와 공유했는지 점검해볼 수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담임 교사가 한 해를 종합해 쓰는 기록.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공동체 역량의 근거로 읽힙니다.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전형행특세특교사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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